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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뜨사차 독서 후기]

24.12.13

책 제목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창

읽은 날짜 :  1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주식투자 #80년투자 경험의 힘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유럽 증권계의 대부라고 할 수 있다. 80년 동안 투자를 하면서 얻은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유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코스톨라니는 주식 투자를 주력으로 한 투자자이다. 그래서 돈이나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들어있지만 대체로 주식이나 증권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사실… 책 제목만 보고 이 책을 읽겠다고 고른 거였는데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투자 전반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으니 거기에서 내가 얻어갈 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부동산 투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시야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 돈은 자유 세계의 가치 척도이다.(p22) 돈은 힘과 지위를 상징하며, 의학적 보호나 건강, 수명 연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작품에 대한 인정도를 나타낸다. 

=> 내가 경제, 투자에 관심을 갖고 월부에 뛰어들게 된 큰 이유다. 돈은 우리에게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를 살 수 있는 것뿐이 아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시간을 벌 수 있고, 건강을 지킬 수 있고, 힘이 있다. 내가 이직을 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권위를 얻는다. 하지만… 그 반대의 직업은 권위가 떨어진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다. 월급이 갑자기 오르는 건 불가능하니 내가 그 월급으로 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버는 수 밖에..!! 얇고 긴 직장 생활의 장점을 살리면 된다.

 2) 백만장자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서위하는 데 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자신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p27)

=> 너바나님이 열반에서 말씀하셨던 내용과 유사하다. 내가 만나기 싫은 사람과 만나지 않는다는 점. 그런 점에서 너바님은 백만장자가 되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돈의 제약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그 경지에 오르고 싶다..!! 사소하게 돈 아끼기 위해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되고, 캐시워크앱에 들어가 100번 클릭하면서 100원을 벌지 않아도 되고, 주변에 메가커피를 찾아다니지 않고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 카페를 들어갈 수 있고, 할인 행사를 기다리지 않고 가격표를 보지 않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수준. 사소한 것들을 나열했지만 이런 것들 외에도 의사결정을 내릴 때 나의 순수한 자유 의지에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심리적 자유도 가져다줄 것 같다.

 

3)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 :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p28)

=> 이 책의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제목이 곧 교훈이기 때문에 그 문구가 머릿 속에 잘 기억된다. 돈은 돈을 열정적으로 갈망하는 사람에게 향하기 때문에 돈에 대한 열정을 갖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돈!돈!돈! 하면 주객전도가 일어날 수 있다.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돈을 벌고 있지만 돈 때문에 가정을 소홀히 하고 부실한 밥상을 차려주면 안 된다. 열정과 집착을 구분하자~!

 

4) 인류가 존재하는 한 투자와 투자가가 존재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p43)

=> 이걸 보면 조선 시대의 중농억상 정책이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 것 같다. 아직까지 돈을 추구하는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잔재하는데, 신경쓰지 말자! 왜 이렇게 정이 없냐, 인색하다. 이런 말 무시해 무시해~ 노동을 했으면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5) 순종투자자 : 장기적인 전략가(p60)

=> 이게 우리 월부가 추구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단기투자자와 장기투자자의 어느 중간 지점. 멀리 바라보며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투자하는 것. 순종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돈 #인내 #강심장. 예리한 시각과 폭넓은 상식을 갖추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겸비해야 한다.

(지방투자는 단기투자자와 조금 더 가깝고, 수도권 투자는 장기투자자와 조금 더 가깝지 않을까?)

 

6) 투자자의 무기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험! (p63)

나는 지난 80년간 쌓은 나의 경험을 내 몸무게만큼의 황금을 준다고 해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다.

=> 괜히 10채까지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험해야 한다고 하는 게 아닌가보다. 주변 동료들의 투자 이야기를 들으면 별별 일이 다 있다. 그런 경험들을 직접 몸소 부딪쳐보면서 얻는 지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것이다.

 

7) 코스톨라니의 달걀 (p.169)

역사는 반복된다. 투자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동산이나 부동산 모두 그러한 듯 하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에서 알 수 있듯이 시장은 상승장과 하락장의 하나의 사이클이 있다. 2021,22년에 정점을 찍었다가 하락장이 왔고 지금은 소강 상태이다. 이제 나는 투자 공부를 하면서 상승장이 오기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니 지금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 직원들을 고용해서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야 한다!!

 

4.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존 리의 ‘엄마, 주식 사주세요.’ 주식에 대한 또다른 견해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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