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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슈퍼노멀" 주언규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 웅진 지식하우스
읽은 날짜 : 11/3 ~1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슈퍼노멀 # 분해 # 고빈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주언규, 세상의 슈퍼노멀을 찾아라! 평균 이상의 삶은 누구나 살 수 있다.
당신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영역에서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의 전략을 배우되,
극강 효율을 내는 법과 집중하지 못하는 목표와 계획을 모아 범주를 나누어 분해하여 단순 반복하라
포기하지 않는 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에서 성공으로 전환 될 것이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찾는지, 그리고 그 전략을 어떻게 분해하고 단순화 시켜, 포기하지 않게 성과를
가시화 시켜 단계 별로 단순 반복한다면 누구도 수퍼노멀정도는 이룰 수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찾아라 당신이 안되서 못해서 핑계될때 그것을 해내고 이룬 사람을 찾아라 자신의 핑계를 발판 삼아 그런 부류에서 성공한 또 다른 나의 이상을 찾아라. 먼저 찾았다면 그들을 분해해라 무엇이 그들 영역에서 실력이고 운이었는지 분해해봐라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나를 잘 아는 목표를 세워라.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의 구체적인 목표이면 더욱 좋다.
이것을 모두 적어보고 실력의 영역인지 운의 영역인지 파악하라 그리고 그것들을 한 카테고리에 정리하여 분류해보자.
이때 디폴트 값이 중요한데 성공한 사람은 절대 포기란 없다. 내가 포기 하지 않도록 시스템화 하고 내 모든 여력을 한번에 쏟는 일이 없도록 한다. 작은 것을 나눠 시도하고 작은 실패를 많이 만들고 이를 딛고 성공해보라.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이 어디쯤 가고 있는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하고 있는게 중요하다. 이를 알아야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실력의 영역에서 목표를 세분화 하고 단순 반복한다면 누구보다 잘 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가시화 해야 한다. 그래야 포기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 할 수 있다. 이것을 넘어 선다면 다른 사람을 레버리지 해야한다. 나를 지속적으로 투영 시키는게 아닌 또 다른 나로 시스템화 하는데 집중 해야한다. 시스템은 한 가지가 아닌 또 다른 것에 융합이고 네트워크고 그들 간의 소통으로 이루어진 선순환 구조를 갖는 생태계로 만들어야 오래 지속하고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몰랐던 부분은 정리되지 않은 나의 목표들의 구체적인 전략이었다. 책을 읽고 이에 대한 전략을 정립할 수 있었다. 목표를 세분화하고 분해하여 영역을 나눠 실력 부분에 내 시간을 쏟아 하나의 점으로 모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남이 모를 때 실력의 영역에서 나와의 싸움을 해야 하는 전략을 나는 몰랐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핑계에 쏟고 행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깬 누군가를 찾아 그를 분해한다는 사실도 획기적이었다. 운의 영역에서 빈도를 일반적 수준이 아닌 초 고 빈도 수준까지 시도해야 하는 것도 나는 알지 못했다.
100도에 끓는 물을 99도 정도 아니 70도 80도 정도에서 나를 항상 멈추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맴돌았다.
고 빈도의 싸움과 실력의 단순 반복이라는 투자의 시간이 절대 과정이고, 성공보다 과정이 여기서 중요한 이유인 점을 이제 깨달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성인이 된 우린 원리부터 이해하고 개념배우고 예제를 익혀 연습문제를 푸는 식이 아닌 돌연변이의 모방을 구체적으로 분해하여 실천해라" 무엇을 배우거나 습득하고자 할때 처음부터 하려는 습관이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을 모방하기 보다 원론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려고만 했다. 나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을 찾아 그사람이 해낼 수 있는 점을 분해하여 확인하고 실행하는 방법이 정말 현명하다고 느껴진다. 살면서 여태 동일한 행태의 학습방법을 지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와는 다르게 앞서간사람은 나와 다른 행동으로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력의 영역인지 운의 영역인지 운이라면 빈도를 늘리되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빈도가 아닌 모방할 만한 슈퍼노멀 수준까지 적어도 올려야 성공할 수 있음을 몰랐다. 이정도면 됐지 열심히 했다. 내 스스로 평가하고 만족했던 것 같아 실력이 늘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어느정도 빈도가 횟수가 많은 건지 적은 건지 기준조차 없었다 내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최소 나와 다른 그들의 수준까지의 빈도로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앞으론 누군가를 모방하겠다면 그들이 노력한 정도를 수치화 하여 그만큼의 정량적 에너지를 쏟아야겠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전자책 56p " 우리같은 노멀이 따라 할 만한 돌연변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나와 비슷한 조건의 성과여야 한다.
지속할 수 있는 만큼의 요소를 투입한다는 점도 매우 중요하다.
-> 나와 비슷한 조건 한 명의 슈퍼노멀을 선정하는게 매우 어렵다. 지금껏 집중하지 못하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나와 비슷한 조건으로 찾지 않았다. 매우 앞서있는 사람보다 나보다 몇걸음 앞선 사람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자책 57p " 어쩌다 내눈에 기회가 포착되면 붙잡고 절대 놓아주지 않았다. 지독할 정도로 뜯어보기로 했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기로 마음먹었으며, 배우는 것에 주저하는 태도를 버렸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곧바로 실행으로 옮겼다. 이것이 특별하지 않은 내가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선택한 생존 전략이었다. "
-> 주언규님도 간절함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이전보다 나아진 상황에서 간절함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전에 내가 처했던 상황에선 저런 간절함으로 상황을 해쳐갔지만 지금은 다시 발란스를 찾아 좀처럼 움직이려하지 않는다.
전자책 96p "오랜 훈련을 통해 얻은 노력의 열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달콤하다. 노력은 시간을 저축하는 행위다. 관념적으로만 그런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그렇다. 과정을 체계화하고 반복하여 습관화한다
-> 과정을 체계화 하는 과정을 꾸준히 하는 것 그래서 습관화 하는 것 몸에 입힌다라고 하는 그것이 어렵다. 집중은 하고 있지만 체계적이지 않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을 하고 있다. 벽돌을 높게 쌓는게 아니라 넓게 올리기만 하고 있는 느낌이다.
전자책 107p "생각 속도가 행동 속도보다 빠른게 문제다. 머릿속에는 이미 2배속으로 성공적인 엔딩까지 확인했는데, 실행부터 현실화 까지는 0.1배속으로 이루어지니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지금 한번이라도 더 많이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시간과 행동하는 시간의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 나는 가진 에너지의 10%만 생각하는데 쓰고 나머지 90%는 행동하는데 쏟아붓기를 권한다.
뭐든 다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들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만 챙겨서 일단 시도해보라는 뜻이다.
->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론을 내야하는데 생각하고 결론만 내고 있지 않은지 행동의 과정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데이터로만 결론을 내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과정 속 작은 실패를 많이 경험해야 탄탄한 성공을 거둘거라 생각한다.
전자책 110p "리스크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번 시도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여서 여러번 시도해야 한다.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은 치명타를 입지 않는 것이다.
-> 수익율 수익금보다 중요한게 행위 인데 행위하지 않고 홈런만 날리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작은 시도로 습관화 해야 하는데 이점을 간절히 습관화 하고 싶다.
전자책 122p "미래에 후회하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은 가능성의 리스트에 적힌 모든 것을 지금 당장 시도하는 것이다. 그럼 실패하더라도 적어도 후회는 없다.
-> 버킷리스트가 아닌 가능성의 리스트를 적고 하나라도 시도해보자 내가 할 수 있는 가능의 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다.
전자책 132p "여러 번 상사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자주 받는 편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는 작은 성과를 반복적으로 성취해내며 성장하려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슈퍼노멀 프로세스를 적용할 때는 피드백 또한 빠르게 받아들이고 다음 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 반복적 시도와 결과를 피드백받고 수정하고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 내 행위와 성과를 검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야겠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롭무어 " 레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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