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기 찬 8람 불 땐, 메로나💚 케이비R] 독서후기 #06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월부학교 가을학기 찬 8람 불 땐, 메로나💚 케이비R] 독서후기 #06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0. 책의 개요

 책 제목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핵심 키워드 : #부자가 되는 삶의 태도

1. 저자 및 도서소개

저자는 가난했던 시절을 공부로 극복하고 상위 1%의 부를 이루게 된 의사로서 꿈과 성공에 대한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통해서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부와 행복을 펼쳐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2. 책을 읽고 본 내용 및 깨달은 점, 적용할 점

인생도 마찬가지다.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시작한다.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 우리 인생이 습관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아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무의식이 현실을 만들기 때문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생각의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 내 생각의 씨앗은 괜찮은지 생각해 보아야 겠다. 내 마음은 괜찮지?

미래를 알 수 있으면 원하는 것을 진심으로 이룰 수 있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은 생을 변화시키는 도전이다. 당연한 실패가 많아질수록, 당연한 성공이 많아지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실패가 당연할 때, 성공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당연한 실패는 도전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실패는 내 삶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성공의 방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 실패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다. 실패를 해야 성공도 하는 것인데, 실패를 두려워해 아무것도 안하지는 말아야 겠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그로 인한 무의식의 변화’ 이것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노력과 무의식이 만날 때, 당신은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때 비로소 만 시간의 법칙이 빛을 발하게 된다. 자신감과 당연함이 당신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 그냥 1만 시간을 채우는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즐겁게 1만 시간을 채운다면 정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하는 것들을 즐겁게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거울에 비친 나를 관찰하자. 무표정에 웃음이 담길 때 내면의 온도가 바뀐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나에게 상처가 있다는 반증이다. 상처와 두려움이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내가 두려울 때, 상대를 두렵게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경험하는 것이다. 남을 거울로 삼아 내 상처를 경험하고 있다. 

-> 나에 대해서 집중해보고 나의 내면에서부터 즐겁게 웃음이 담길 수 있도록 해보아야 겠다.

부자들은 독서가 일상이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그들은 책을 읽는다.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운동할 때는 생각, 감정, 느낌과 떡이 된 자신을 놓을 수 있다. 행복한 삶의 기본기가 운동인 이유다. 말에 미소를 담아라. 그리고 웃으며 전달하라. 부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이다. 

->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이 하는 것을 따라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감사의 말, 감동의 단어, 감탄의 느낌표가 함께할 것이다. 그 말투가 당신의 세상을 채울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 있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삶이 펼쳐질 것이다

->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해보자.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감사하다는 말이 더 자주 써보아야 겠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저자가 겪었던 일과 가졌던 생각에 대해서 설명해준 책이다.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나도 귀담아 듣고 행동해 보아야 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