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현재 서울시장에서는 어떤 더 좋은 아파트를 가려내느냐보다

지금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서울아파트에 투자할 수 있는 결심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이 와닿았다.

결국 현재같은 시장에서 결과를 놓고보면 투자를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게 더 크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아파트를 산다는건 가치있는 땅을 산다는 개념이니,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들 중에서도 겉모습은 구축에 방2개 20평대에 좋지 않아보일수 있어도 땅의 가치를 볼 수 있도록 해보자.

좋은 투자는 질 좋을 물건을 사는거라고 착각할 수 있다. 겉보기엔 별로인 물건도 좋게(싸게) 사는게 좋은 투자임을 명심하자.

 

 

[적용해보고 싶은 점]

대규모 공급이 있는 시장에서 투자자로서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를 배우게됐다.

내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를 찾을수 있도록 조사를 하고, 또 그럴때 공급리스크에 대한 전세세팅 리크스클 헷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적용해보자.

 

현재처럼 어느정도 매수자우위인 시장은 매도 물량이 쌓여서 매매물량은 많은데 전세는 적을 수 있다.

이런 시장에서 투자를 하게 됐을때 벌어질 리스크를 미리 예측하고 발생했을 경우 침착히 행동에 옮길수 있도록 대비하도록 해보자.

 

 

[서울 급지별 지역구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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