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해서인지 2강이 시작하기 전에 손품 팔다가 꽂혀버린 서울 아파트가 있었다. 

부동산에 전화해서 그 지역 상황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냅다 계약하러 갈까 하다가

그래도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계약을 하자는 마음으로 수요일이 오길 기다렸다. 

 

수업을 듣고 나니 물건에 대한 확신이 더 생겨버렸다^^;(?) 

하지만 이런 내 감정을 접어두고, 최소 5개의 물건을 비교해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지방이 마냥 위험해보였는데 잘만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다.

 

25년 봄이 오기 전에 등기 치는게 내 목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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