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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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18기 월천튜터님의 참교6조 자가실현] 23. 11. 5.-7. 목실감시금부

1.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선물받은 것에 감사하기

2. 동생이랑 시간 많이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3. 부산시청 공원의 예쁜 단풍을 창문 너머로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기

4.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카레, 읍천리 샐러드, 미숫가루 먹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5. 간만에 영화도 보고 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6. 밍기적 대다가 집 가는 타이밍 놓쳤는데 하루 더 있다가 가라고 허락해준 동생에게 감사하기

7. 맛있는 텐라떼 진짜 오랜만에 마실 수 있었음에 감사하기

8. 새벽에 비바람 엄청났는데 장판켜고 이불에 누워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9. 이동 주차할 공간이 생겨서 뺑뺑 돌지 않아도 되었던 것에 감사하기

10. 귤탕후루 직접 만들어준 동생에게 감사하기

11. 잘 어울리는 바지 발견한 것에 감사하기

12. 사고없이 무사히 집에 도착한 것에 감사하기

13.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새로산 히트텍도 입어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던 것에 감사하기

14. 그래도 딸이랑 떨어져있는것 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좋다고 항상 이야기해주는 엄마에게 감사하기

15. 엄마가 맛있는 호박고구마를 얻어온 덕분에 한 끼 건강하게 해결한 것에 감사하기

16. 지투 마지막 강의 완강하고 후기까지 제출 잘 한 것에 감사하기

17. 시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던 휴일에 감사하기

18.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

19. 예쁜 단풍, 은행잎 출근길에 오며가며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

20. 하고싶은 것, 해야하는 것들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음에 감사하기

21. 투자자에게 호의적이신 부사님들께 감사하기

22.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음에 감사하기

23. 몇년만에 라면 끓여 먹었는데 역시 라면은 내 취향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24. 업무 바쁘지 않았던 것에 감사하기

25. 맛있는 음식들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

26. 먼길 운전해주시는 조장님께 감사하기

27. 예쁜 바다 구경하며 근무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

28. 조원분들, 튜터님과 마지막 조모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기

29. 자상한 딸바보 아빠가 항상 퇴근하면 살갑게 이야기 해주는 것에 감사하기

30. 한 달 전보다 많이 발전한 것에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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