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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6/15

24.12.15



STEP1. 책의 개요

책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아라크네

읽은 날짜: 2024년 12월

총점 (10점 만점): 8/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월부tv에서 몇번 본 아기곰님의 책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서 본인이 겪은 주식과 부동산 관련 재테크 원칙에 대해 엮어낸 책이다. 전반적인 기조가 월부의 너바나님의 생각과 닿아있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마인드와 원칙에 대해서 강조한 책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사실 제목을 봤을 때는 큰 기대감이 없었는데, 기대보다 배울 부분이 많았다. 작가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었다. 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혜안이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었다.

전기자동차가 얼마나 확대될까? 싶었는데, 미래에는 전기자동차로 갈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깨달았다.

 

STEP4. 적용할 점

1. 앞으로 전기자동차 업종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겠다. 지금도 일부 주식이 있지만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2. 협상에 있어서 최종결정권자는 뒤에 숨어라. 그럼 이미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상대방은 최종결정권자와 대화를 나누고 싶을 것이고 난 물어본다고 하고 통화하면서 시간을 벌 수 있다.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경제적 자유란 본인이 모아둔 돈, 또는 임대 수입이나 금융 수입 등 본인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생활비 이상의 수입이 계속 조달되는 상황을 말한다.

 

자본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자산에 의한 수입'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여부에 따라 당신의 미래가 달라진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머니 게임에서 종잣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한번 타지 못한 흐름은 쫓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 일을 단순히 "월급을 받기 위해 할 수 없이 하는 노동"이라고 정의하지 말고, "나의 능력을 펼쳐 보일 수 잇는 기회"라고 생각해 보라.

 

반대로 재테크에 빠져 생업을 등한시하는 것은, 오른쪽 바퀴는 큰데 왼쪽 바퀴는 작은 은것과 같다. 두 수레 모두 앞으로 똑바로 가기는 어렵다. --> 요즘 나의 회사 생활이 좀 그러하다. 이제는 왼쪽 바퀴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부자지수 = 순자산액*10/(나이*연간수입)

: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지금 어느 정도에 와 있는가를 깨닫고 분발하는 것이다.

 

최종 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 회사 간의 협상에 있어서도 최종 결정권자는 협상 테이블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좋다. --> 부동산 계약의 경우, 최종 결정권자를 남편으로 두고 협상을 해 나가는 것이 나에게 유리할 것이다. 다음에 무조건 적용

 

단 한 번 협상에서의 성공으로 몇 달치 생활비보다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예는 많다. 부지런히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키우고 지키는 일도 중요한 것이다. 협상 기술은 당신의 돈을 지켜 줄 것이다. --> 1호기에서 이 부분이 너무 아쉽다. 더 협상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단 한 번의 협상으로 몇 달치 생활비를 벌 수 있다.

 

불확실성이 없어지면 시장은 돈 놓고 돈 먹는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투자자라면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정해야 하며, 더 나아가 불확실성을 즐기는 사람이 프로라고 할 수 있다.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하면 '어느 시대나 분야에 특징적인 과학적 인식 방법의 체계가 바뀌는 것'을 말한다.

 

전기 자동차를 '전기로 가는 자동차'로 인식하는 부류와 '바퀴 달린 컴퓨터' 또는 '자동차처럼 생긴 컴퓨터'로 인식하는 부류가 있다. 후자의 대표적인 회사가 바로 테슬라이다.

신호 대기에 걸려 있다가도 바로 속도를 내서 법정 최고 속도로 튀어 나갈 수 있는 것이 전기 자동차의 특성이다. 다시 말해 전기 신호에 의해 모든 차가 동시에 정지하고 동시에 출발하려면, 기계식보다는 전기식이 유리하다는 뜻이다. --> 전기 자동차에 대한 설명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즉 주식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부동산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집을 살 것인가 아니면 세입자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평생을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고살기에 바쁜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는 한강 조망권을 이유로 집값 차이가 그다지 많이 나지 않는다. 한강 조망권은 그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 성동구, 마포구, 흑석 vs 강서구 강서구는 한강조망권이라고 매물이 막 더 비싸지 않았다!

 

주택을 포함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고금을 통틀어 발권 기관이 임의적으로 돈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에 개인이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자산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 이것이 자본주의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전기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될수록 (본인만의 전용 차고가 없는) 아파트보다는 본인만의 전용 차고가 있는 단독주택이나 타운홈이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댓글


오엪씨
24.12.16 08:57

생긴건 아기곰이 아니지만 찐고수인 아기곰님...독서후기를 읽으니 인사이트가 넘치는 책이었군요!! 협상 부분이나 업무와 투자 병행 이야기가 와닿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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