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너바나님 강의 들으면 정말 ‘부자’ 되는 건가?
아직도 ‘이 강의만’들으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가?
200억 부자가 알려주는 데로만 따라하면, 그래도 비슷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강의를 수강하시는 거라면 여러분은 심하게 낚인것이다.
왜냐하면, ‘열반강의 기초반’ 이거 듣는다고 부자 되는 거 아니기 때문이다.
맞다. ‘실행’을 얘기하고 싶다.
‘아는 것’과 ‘아는 걸 적용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다른거다.
아니 그 이전에 ‘안다는 착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인정하시라. 아직 죤과 여러분은 ‘모르고’ 있다.
인정하고 나면 그때부터 달라질 수 있는 거다.
사람들은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린다.
죤이 그랬다.
아파트 말고 좀 더 괜찮은 투자 없나?
그래도 따박따박 ‘월세’ 나오는 물건이 더 좋은거 아냐?
‘경매’로 부자 된 사람 있던데~
저 방식을 따라해야하는 거 아냐?
아니 그래 차라리 ‘사업’을 하는게 더 낫지 않아?
언제 오를지도 모르는 물건사서 도대체 언제 ‘부자’되는 거지?
죤은 몰랐다.
아니 아직도 모르는 것일 수 있다.
이 월부에서 얘기하는 ‘시스템(System)’의 원리를 말이다.
우선 죤이 2강 강의를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잘’사서 버티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버티기’위해서 내가 취해야 하는 행동과 생각은 뭘까?
이런 의문이 드실 것이다.
강의를 들으면 상기 질문에 대한 답을 아~~~주 구체적으로 해주신다.
다만. 초보인 죤이 그 깊은 속뜻까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살짝 스포를 하자면, ‘잘’사야 버틸 수 있는 거다.
‘에이~~ 잘사야 한다’는건 나도 얘기할 수 있겠네.
싸게 사는 거 말하는거 아냐~ 하실 수도 있다.
문제는 ‘가치있는 좋은 물건’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실력은 이 가치를 잘 판별하고,
적정 타이밍에 잘 매수를 해서 마무리 하는데 까지 있다.
‘가치’를 판별하는 기준이야 뭐~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간간히 보실 수 있으시니 굳이 본 후기에서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다.
그리고 ‘수강료’를 내고 들으시라.
그러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마법을 경험하실 것이다.
자. 그렇다면 ‘실력’을 키우는 것만 남았다.
사실 허들이 낮은 거라면 시작도 안했을 것이다.
결국 ‘꾸준함’으로 귀결 되는게 아닌가 싶다.
속도 보다는 ‘방향’이라고 하지 않던가.
강의 초반에 마인드를 잡는 방법과
‘일상’을 컨트롤 하는 법에 대한 조언이 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마음을 다잡는 게 제일 힘들기 때문이다.
<적용할 것>
1.루틴 : ‘시간’단위로 계획 해 볼 것 = 주중/주말 → 공부시간 확보
2.점검 : 계속할 것 / 그만할 것 / 새로 시작할 것
- 계속할 것 : 목실감
- 그만 할 것 : 불필요한 잡생각, 몰입이 잡생각을 없애줌
- 새로 시작할 것 : 100번쓰기 시작하자. (간절함에 기름을 부어야 함.)
3.관계 : ‘독고다이’는 애초에 불가능 함을 인지해야 함.
헬프를 칠 수 있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 → 여기에 돈 쓰는 걸 아까워하지 말 것
예)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매물코칭도 돈 아까워 하지 말 것.
번트치고 나가는게 목표임을 항상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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