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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독서후기 [삶은일기]

24.12.15

 

 

 



읽은 책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저자 : 전성민

읽은 날짜 : 2024년 12월 15일

키워드 : #몰입 #열심히 한다는 것 #꾸준함

 

 

[본]

저자는 진심으로 노력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진짜 노력이란 무엇인가, 한 번이라도 최선을 다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과 끝의 끝까지 최선을 다한 사람은 어떻게 했는지 등을 여러 실험결과와 리서치, 이야기 등을 모아 알려줍니다.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실험들과 이야기들이라 낯익으면서도, 그 하나하나의 배울점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에 감동했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지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말들을 가지런히 모아 놓으니 또다른 감사함입니다.

 

' 이번 가을 학기에 최선을 다했다' 라고 말하지 못하면서 또 다음 학기의 기회를 바라는 건 너무 욕심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감사한 환경이었는데도 그 기회 속에서 진심을 다했는지, 책을 읽는 내내 반문했습니다. 2, 3회독을 해도 충분히 좋을 책이었습니다.

 

 

 

 

[깨]

 

p.25

자신의 모습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라. 그것이 현실과 부합하든, 착각에 불과하든 중요한 건 긍정적인 믿음을 갖는 것이다.

 

-> 얼마 전, '해내는 나만 있다' 라는 자모님의 말씀을 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라는 말씀이었다. 아무리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어떤 방법으로든 해낼 수 있는 방법은 찾아보면 있기 마련이다. 못 해낼 핑계를 댈 생각하지 말고, 해낼 나만 생각하자.

 

 

 

p.93

정신과 의사 하지현도 자신의 저서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에서 계획을 스마트(SMART)하게 잡으라고 말했다. 계획은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성취 가능하고(Achievable), 근거가 있으며(Reasonable), 시간이 제한되어(Time-linited)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들을 세울 것. 그리고 그 계획들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할 수 있고, 마감 날에는 성취할 수 있도록 작게 쪼개야 한다.

월부에서 공부하며 배운 것이 부동산 뿐만은 아니다. 사실 인생의 철학과 유용한 삶의 지혜들이 내게 깨달음을 준 것이 크다. 그 중 목표한 계획을 이룰 수 있는, 이같은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정말로 너무 해야할 일이 많아서 시간내에 해낼 수 있을까 싶은 과제들도, 작게 쪼개어가며 하나씩 해낼 방법을 찾아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

 

 

 

p.101

모든 일은 반드시 수정하게 되어 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수정은 일을 끝낸 후에도 충분히 가능하다.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아무 일도 끝내지 못한다.

 

-> '완료주의' 또한 마찬가지이다. 위의 글과 연장선상에서, 빼곡한 과제를 마감 안에 제출하는 게 언제나 관건인데 이 또한 완벽주의를 버리고 최선의 노력으로 완성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정말로, 완벽을 추구하다가는 아무 일도 끝내지 못한다.

 

 

 

p.117

"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면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땀 흘린 과정에서 보람을 찾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땀 흘린 사람의 땀 냄새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노력을 보니, 당신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진다'며 신이 손을 내밀 정도로 자기 일에 대한 무한한 집념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가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습니다."

 

-> 신이 불쌍하게 여겨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길만큼, 나는 노력한 적 있을까? 지금 월부학교의 과정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봤다고 할 수 있나?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다. 이렇게 또 다음 월학을 기약하는 건 너무 욕심아닐까.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마음가짐'과 '노력'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3개월을 보냈었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

 

 

 

p.129

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간절한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언제나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목표의 흐릿함'과 '간절하지 않음'. 간절함을 가지고, 진짜 절실한 마음으로 응해야 할텐데, 너무 겸손한 척하며 도망갈 핑계를 하나쯤 두는 비겁함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나는 진심으로 간절한 소수의 사람에게 호되게 혼날 날이 오지 않을까. 여유 부리지 말고, 점잖은 척 허세부리지 말고, 늘 진심을 다해 간절하자.

 

 

 

 

p.171

[(거창고)직업 선택의 십계]

 

하나,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둘,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셋, 승진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넷,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다섯, 앞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라.

여섯,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일곱,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여덟,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아홉,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이 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열,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적]

 

+ 이제 내일부턴 임보 집중!!! 이 모든 기회에 감사하다면, 모든 상황과 과제에 올바른 태도를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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