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PER 7.7배 '역대 최저'
일본 대만 PER의 절반도 안돼
탄핵 가결 '단기 호재' 작용해도
대형주 실적 부진 수급 붕괴 등
시장 가로막는 악재는 여전
내년 EPS 증가율 '주요국 최고'
"불확실성 걷히면 저평가 매력 부각"
*** 여유있다면 아직은 버텨야한다!!!
근력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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