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시 22분 입니다.
벌써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지투반입니다.
첫 실전이었는데, 튜터님도 너무너무 좋고 조장님도 조원분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찐 행복, 뭔가 부동산이 재밌고 방향성이 확고해지는 느낌)
그래서 뭔가 헤어짐이 조금은 아쉬움이 커지는 이 시점에 들은 마스터 튜터님의 강의는 내가 궁금했던것을 쏙쏙 뽑아서 답변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게 느낀점에서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다음 임장지를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
-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수강생의 답변을 통해, 대전/대구/창원/포항 등 갈 곳은 많다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됨
- 모르는 것을 모르는 문제
- 질문의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자문자답하는 질문만 하는 본인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투자자의 성격을 바탕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알았음
- 마스터 튜터님의 경력대로 고민이 있다 라고 하신 말씀이 나도 그대로 있는 것 같아, 뭔가 방향성은 괜찮으니,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
- 고민에 대한 고민해결
- 1주택자가 1호기를 하는데에 대하 두려움과 그에 따른 제반조건에 대한 미리 걱정, 걱정은 준비하면 해결되는건데, 왜 미리 걱정하는거지라는 생각에 대한 당연함, 생각보다 내가 걱정했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 필사
- 강의자료를 필사를 해야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혼자 볼 수 있는 곳에 대한 필사를 통하여, 11월 강의를 듣지 않는 달에 조금씩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겠다는 계획 (1일 1질문/답변 필사)
그 외 느낌점이 너무너무 많았지만 뭔가 작성하기에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복습을 하면서 더 깨닫는 월부인이 되고 싶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마스터 튜터님 외 모든 튜터님들 18기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월부안에서 곧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