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기상
눈뜰수있음에 감사합니다.
8:00~12:00 출근, 근무
출근할수있는 사무실과 동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기몸살로 조퇴하고 집으로
오게 됐습니다.
집오니 아들이 걱정해주며 쉬라하네요.
따뜻한 말로 엄마를 챙기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 가족들과 오래함께하기위해 저를 더
아끼고 존중하며 건강도 챙겨야겠습니다.
이런시간을 주신 너바나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몸살나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늘봄님 하루 푹 쉬고 바로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