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 83조80기 늘봄 목실감 2일차

7:00 기상

눈뜰수있음에 감사합니다.

8:00~12:00 출근, 근무

출근할수있는 사무실과 동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기몸살로 조퇴하고 집으로 

오게 됐습니다.

집오니 아들이 걱정해주며 쉬라하네요.

따뜻한 말로 엄마를 챙기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 가족들과 오래함께하기위해 저를 더

아끼고 존중하며 건강도 챙겨야겠습니다.

이런시간을 주신 너바나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키친user-level-chip
24. 12. 17. 02:03

몸살나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늘봄님 하루 푹 쉬고 바로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