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림텔러입니다:)
최근에 튜터링데이를 하면서 받은 질문입니다.
강의에서 투자금을 +5천만원, +1억으로 넓혀서 보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1. 전세가 낮게 낀 물건
네이버 부동산을 보면 다른 매물보다 가격이 낮게 나와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급매라고 생각하고 눌렀는데 전세가 낮게 껴 있어서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물건입니다.
이런 매물을 보고 실망하면서
투자금이 많이 들어 안되겠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넘기지 말고 만기 기간이 짧은지 확인해 보거나
만기 기간이 많이 남았더라도 협상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제 1호기 물건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네이버 부동산에는 전세가 낮게 껴 있었고 전세 만기는 6개월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과 얘기를 하며 세입자의 상황에 대해 계속 물어봤습니다.
세입자는 갓난 아기때문에 더 살아야 하고 친정엄마가 같은 단지에 있기 때문에
현재 시세대로 전세를 연장하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매 가격을 깎고 전세 가격을 시세대로 올려서
8천만원이 드는 투자금을 4천만원으로 줄여 투자했습니다.
투자금을 넓혀서 생각하지 않았으면
선호도가 더 떨어지는 단지에 투자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진 투자금으로만 단지를 찾기 보다는
5천만원, 1억을 투자금으로 더 잡고 물건을 찾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2. 매매가 깎이는 물건
네이버 부동산을 보면 물건들이 최근 실거래 보다 높게 나와 있습니다.
가격이 이미 올라서 투자가 안되겠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매매 가격을 깎아서 투자 기준에 들어오게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최근 실거래 중에 호가 보다 낮은 실거래가를 목표 매수가로 잡고
현장에서 협상을 시도해 투자금을 줄여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 낮은순으로 보면서 최저가 매물 1~2개만 보는 것 보다는
가격이 높게 올라와 있는 물건들도 전화를 하거나 현장에서 가격을 깎아 투자 할 수 있습니다.
매물에 대해 사장님과 얘기를 나누고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하다보면
조금씩 협상 가능성이 보이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을 충분히 깎을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매매가를 깎아서 투자 기준에 들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아서 그냥 지나치면 투자금이 많이 들어 투자할 수 없는 물건인데
협상을 통해 1억을 깎아서 투자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물건이 됩니다.
3. 월세가 낀 물건
월세가 낀 물건들도 일반적인 매물 보다 낮은 가격으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월세가 껴 있으니 투자금이 많이 들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세가 낀 물건은 기존 임차인이 나가지 않겠다고 하거나
갱신권을 쓰겠다고 하면 리스크가 있어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협상은 해볼 수 있습니다.
협상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면
투자 기준에 충족시켜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매물이 됩니다.
기존 임차인에게 전세로 변경해서 계약하자고 하거나
단지 안에서 같은 가격으로 새로운 월세를 구해주겠다고 하고
새로운 전세 세입자를 구해서 투자금을 줄여 투자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금 범위를 넓게 잡고 협상을 많이 시도해봐야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안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시도하지 않으면 나중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투자 기준에 들어오지 않는 매물을
투자 범위로 들어오게 만들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투자금 범위를 넓게 잡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써보며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오 튜터님 어제 튜터링의 연장선 같네요. 글로 정리하니 더 명확해집니다. 투자금에만 국한되지 않고 넓혀서 단지 뽑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다양한 방식으로 물건을 만들 수 있군요..!!! 이번에 1등을 뽑을 때도 좀 더 넓게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제 튜터링데이에 했던 질문에 실제 사례로 협상하는 방법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