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가격일지라도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아파트에 투자하느냐 아니냐는 이후에 시세차익을 크게 가른다. 

 

그런데 연식이 좋으면 전세가 상승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연식과 땅의 가치 중 무엇을 우선할지는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 

 

그 말을 듣고 최근의 매물코칭에서 들었던 말과 합쳐지면서 내가 어떤 군을 타겟할 것인지 방향성이 생겼다. 

 

시세차익의 절댓값도 중요하지만, 아직 첫 투자라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부족한 나에게는 입지보다 연식이 중요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좋은 단지만 쳐다보면서 지금 기회를 주는 단지들을 버리지 말자!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인지를 검토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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