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행복그릿입니다.
9월달 실전반 줴러미튜터님 강의를 들을 때와
이번에 강의를 들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이 달랐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분임, 단임에 대해서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분임, 단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고,
그 때 들었던 강의를 BM해서
임장할 때 많이 적용했었습니다!!
진짜 그 당시에 처음 수도권의
환경에 대한 기준을 다시 잡을 수 있었고,
추후에 분임할 때
환경에 대한 상,중,하를 나눌 수 있는
기준이 분명하게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강의에는~~???
현재 정말 투자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깐 스스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번에는 “협상” 이었습니다!!
다들 시장에서 몇 천씩 깎는 시장이라고 하던데..
제가 실제로 현장에 나가면
몇천씩까지는 안 깎이더라구요.. ㅜ
그래서 스스로
“나는 정말 협상을 할 줄 모르는구나…”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협상 책도 사서 읽어보고,
협상해서 매수한 경험담도 읽어보고
어떻게 하면 협상을 잘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참 쉬운 길을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 강의에서 정말
가장 임팩트 있게 기억에 남는 말
“협상을 잘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대안이 많은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아! 맞다!!”
하면서 머리가 띵 했습니다..
저는 손에 쥐고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매물만 보면서
제발 깎였으면, 어떻게 하면 깎을까만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조급했고,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구요!
4000천만원을 깎으신 경험을 공유해주신 줴러미튜터님 경험도,
실전반 강의를 듣고 가격을 정말 깎아서 실제로 행동한 동료분의 경험도
들으니 정말 대안을 계속해서 만들면서
조급하지 않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이 강의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BM 하기 보다는
한 강의에 하나만 남기자는 마음으로
이번 강의에서도 한 가지 꼭 가져가겠습니다!!
바로!!
매일 전수조사해서 투자 물건을 뽑기
+ 전임해서 대안을 많이 만들기
(저의 이번달 실전반 원씽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다!!!”
원씽을 달성하는 그날까지 매일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해주시고,
강의를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 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BM
대안을 많이 만들자!
그러면 내 물건 반드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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