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기쁨은총]

12월, 연말에 가족행사에 여러가지로 바빠서 강의수강을 망설였지만..

막상 1주차 강의도 잘 들었고, 분임도 잘 마쳤고, 1주차 과제까지 마친 지금 한달뒤의 너에게 응원편지를써봐.

 

남들은 12월이라고 모임에, 마무리로 즐기며 놀고 지내는 시기에

그래도 큰 결심해서 임장과 강의, 독서, 과제, 등을 게을리 하지 않은 나자신에게 일단 무조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

너는 2024년 마무리까지 참 잘한거야.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것 만으로도

고생많았고 기특하고 대견해.

 

2025년 시작도 이 기운을 이어서 분명히 잘할거야.

너의 바램대로 3~4월에 1호기 투자도 분명히 잘할거라고 생각해. 지금 매일 묵묵히 해내고 있는 그 일들이

점이되어 연결되면 하나의 선이되고 목적지까지 너를 이어서 데려다 줄거야.

 

힘들때도 있겠지만, 남은기간도 지금처럼만 오늘 하루 해야될 일들을 해나가며 작은 성공을 조금씩 쌓아가봐

그 먼지같은 성공들이 쌓여서 너에게 큰 성공을 5년뒤 10년뒤에 가져다 줄거야.

 

2024년 너는 열심히 잘 살았고, 너의 2025년도 응원할게.

남은기간도 화이팅!!


댓글


으으음user-level-chip
24. 12. 16. 23:29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