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식입니다.
이번 제주바다님의 강의는 저에게 있어 벽을 넘는 강의였습니다.
긴 시간 강의 감사드립니다 !
상급지와의 지속적인 비교
- 상급지는 언감생심이라는 말이 딱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절대가 자체가 워낙 높고, 전세가율이 낮기 때문에 당연히 안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 ㄱ지역 입지분석을 보고, 나중에라도 가능할 수 있겠다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의 가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아파트 가격은 이미 올랐습니다. 이미 오른건 어쩔 수 없고, 거기서도 저평가된 아파트를 잘 찾아나가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높아버린 절대가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앞으로 제가 원하는 자산을 이루기 위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벽을 깨고 할 수 있는 투자 중 가장 좋은 걸 해야곘습니다
2.행복
- 강의 말미에 말씀해주셨던 힘든것이 불행하고, 편한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당장은 편하더라도 그 자체가 저에게 행복한 행동이 아님을 마음 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임장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잠깐 쉴 때, ‘아 힘들다’ 라는 말을 내뱉었을 때, 다리가 힘들고 고통이 있지만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진 않았었습니다.
‘난 행복하고 싶어’가 아니라,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는게 가치있는 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더 행복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 시간 강의 감사드립니다 !
+지방투자설명회 강의도 감사드립니다 !
댓글
두번째 행복에 대한 이야기 저도 강의들으면서 저부분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몸이 편한게 행복은 아니라는거~! 준식님 우리 이번주도 열심히 또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