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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쟈부쟈] #89 절제수업

24.12.16



 

절제 수업 - 라이언 홀리데이

 

 

✅ 내용

 

"더 강한 사람일수록 원하는 게 적다.' 불필요한 것과 과잉을 제거하고 남는 것이 자기 자신이다.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명백한 남의 일에 대해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자기 운명에 '네'라고 말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중요하게 대하는 절제력 없이는 아무도 가장 중요한 일을 성취할 수 없다.

 

사람이 자기 몸을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몸을 학대하는 것이 죄라서가 아니다. 신전을 더럽히는 것이 신을 모욕하는 일이듯, 우리 자신을 모시는 신전인 몸을 학대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성공할 기회를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릭은 절제하는 삶이 몇 가지 즐거움을 놓치게 한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했다. 동시에 빠른 삶 또는 쉬운 삶을 사는 사람들도 무언가르 놓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런 사람은 자기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절제는 박탈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절제는 보상도 안겨준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감독이자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기 몸 상태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기가 섭취하는 것을 스스로 감시하고, 자기 기준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해, 자기 목표를 위해, 일을 위해, 계속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자제해야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육체가 우리를 정복하기 전에 우리가 육체를 정복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가 그 습관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습관을 끊어내기로 결심하는 건 우리가 노예 생활을 그만두기로 마음먹는 것이며 자유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구해야 세상을 구할 수 있다.

 

"그냥 매일 무언가를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피곤할 때도, 꼭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닐 때도, 나가지 않아도 될 핑계까 있을 때도, 바쁠 때도, 나가봤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도, 요즘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을 때도 일단 무언가를 해내고 나면 그 일을 토대로 다른 프로젝트를 쌓아나갈 수 있다. 일단 시작하면 추진력이 강해진다. 할 일을 하러 나가면 행운이 당신을 찾아올 수 있다.

 

"젊은 야구선수가 배워야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자기가 매일 잘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모든 위대한 이들은 이렇게 한다. 그들은 그냥 일하는 곳에 나타나는 것만이 아니고, 연습에만 그치는 것도 아니며,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낸다.

 

 

해결책 :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런 다음 그렇게 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그 일을 한다고 인정받게 될까?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타인에게 인정받는 일은 일 자체에서 얻은 기쁨의 여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일은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열정적으로 일에 덤벼든다. 그 추진력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고 일이라는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하지만 그 고삐를 당겨 세울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계속 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빠르고 하기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빠르고 강하게, 오래 가는 것이다.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에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자신을 독려하는 능력뿐 아니라 자기를 쉬게 하는 능력, 균형을 잡는 능력, 몸이 '나 부서질 것 같아!'라고 말할 때 그 말에 귀 기울이는 능력도 포함된다.

 

지속하려면, 위대해지려면 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절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것을 어찌 성공이라 할 수 있을까?

우리를 더 취약하게 하고, 우리 경력을 짧게 단절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휴식하고 회복하는 데 규율이 없고,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고 너무 빠르게 몰아붙이고, 과도하게 훈련하고, 과로하여 잘못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 일의 과부하를 경계해야 한다.

 

 

절제, 자제는 자신을 통제하는 일을 뜻한다. 그 여정의 첫단계가 바로 육체다.

육체가 정신을 장악해서 지배하지 않도록, 정신을 고갈시키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육체를 억제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하려는 것이다.

충동이나 나태의 노예인 사람, 강인한 의지나 확고한 계획이 없는 사람은 위대한 삶을 창조할 수 없다. 분명 그들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사로잡혀 잇어서 다른 누구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할 자유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무언가에 예속될 것이다.

절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수단이며, 쇠사슬을 푸는 열쇠다. 즉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한다. 기렉 보면 그것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우리가 하는 일에 대단히 신경을 쓴다고 확신하고, 그 때문에 옴짝달싹 못 하는 사애에 빠진다. 우리는 이것이 자기 절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자의식 과잉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완벽주의'의 또 다른 뜻은 마비다.

완벽하게 해내려는 강박은 나무만 보느라 숲을 놓치게 한다. 결구 까장 큰 손실은 해야 할 일을 끝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느낀 점

 

 

에고라는 적, 책의 저자인 라이언 홀리데이가 저술한 절제 수업은

이번 24년 하반기에 투자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다 움켜쥐겠다는 강박에서 온 피로, 몸과 마음의 관리가 투자생활과 현명하게 병행되지 못해 번아웃이 와버린 제가

이 책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자는 육체가 정신을 장악해서 지배하지 않도록, 정신을 고갈시키지 않도록 몸을 절제하며(수면, 운동, 먹는 것)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해야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완벽하게 해내려는 강박에서 벗어나 숲을 볼 줄 아는 벙밥을 제시합니다.

 

눈 앞의 나무만 보았다가 가장 큰 손실은 결국 해야할 일을 끝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가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 완벽한 관계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몸과 마음을 관리하며 지금처럼 한 걸음씩 걸어나가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더 나은 사람, 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된다.

 

 

✅ 지금 당장 적용할 점

 

마인드 : 다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하지만 잘 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

 

먹는 것 관리 > 영양제, 당류 섭취 x, 아침 해독주스

운동 관리 > 주 2-3회 헬스

마음 관리 > 명상, 감사일기

스케줄 관리 > 주간복기, 월간복기, 매일 기록




댓글


보름달21
24.12.20 23:52

독서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한 독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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