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유자림 목실감 5일차

요즘 부쩍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잠시도 짬이 안나서 안타깝다.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식사를 대충 때우면서 일을 하게 되니, 투자공부나 독서에 쏟을 수 있는 여유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업무시간에 미친듯이 일해서 퇴근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만들어내려고 하고 있다.

함께 힘들게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이다.

 


댓글


정열적인빛user-level-chip
24. 12. 18. 08:06

화이팅입니다 전 화면캡쳐만 했는데 하루정리도 넣으니 더 좋아보이네요

물처럼user-level-chip
24. 12. 20. 07:52

이렇게 시간에 쫓기면서도 많은 글을 읽고 지지해 주고 자료도 부치언히 찾는 자림님, 멋진 투자자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