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방면에서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보고서에서 정말로 담아야 할 것은 내가 직접 보고 느낌 현장을 담아야 한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그래프에 끼워맞추기보다 현장 한번 더 가기.
잘 모르겠으면, 흐리면 현장을 더 가야 하는 것!
마스터님처럼 수기로 목실감 작성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아날로그세대라서....
목실감이 없으면 방향을 잃는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고민이 최근의 독서모임에서도 해소가 되었었는데 마스터님 강의에서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동시 진행이 어려우면 주단위로 원씽을 설정하기.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또 11월엔 중간점검도 꼭 하겠습니다(확언)
댓글
오케이~ 펭귄님 중간점검 접수요~ 시세그룹핑도 잊지 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