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을 가져야 돈을 번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지식도 투자도 내가 확실히 소유한 것 만이 나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해준다.

인상깊은 점 

1. 돈이 쏟아 지는데 바구니가 없으면 담지 못한다. 즉, 환경적으로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소유를 가진 자산이 없으면, 가치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

<적용할 점> 25년 상반기 내 한채는 반드시 매수한다. 투자원칙에 따라 따져보고!

2. 전세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통화량이고, 장기적으로는 공급량이다.

<적용할 점> 금리가 낮아져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당연히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 중심으로 돈이 쏠리기 마련이다. 저금리가 되면 아무래도 전세나 매매가가 오를 수 밖에 없을지도. 고금리 시대이고, 대출까지 나오기 어려운 지금이 자산을 매수하는 좋은 기회인 듯 하다. 1번 적용할점으로 회귀.

3. 투자를 잘하려면 선구안(사? 말아?)과 히팅능력(매수, 스무스한 임대)이 필요하다. 

<적용할점>

원칙 :  저평가여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매도 안하고 버티면 수익률 나는 경우가 많음, 최악의 시나리오를 알면 버틸 수 있다), 리스크관리)

부동산의 가치 : 직장, 교통, 학교, 환경

4.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환금성이 나쁘다. 

<적용할 점> 내집마련을 오피스텔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다시한번 왜 그랬으면 안좋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피스텔 물건 뺴기 쉽지 않다. 빌라보다 안팔릴 가능성도 높다. 이 점을 인지하고 가급적 아파트로 본다. 오피스텔은 상장폐지에 가까울수도.

5. 투자수익률 목표에도 단계가 있다. 우선 1년차는 잃지 않는 투자이고, 2년차부터 10%, 10년차부터 20%로만 되어도 좋다. 

<적용할 점> 얼른 매수하고 싶어 조급해 하지말고 돈을 잃지 않는다는 대원칙 상기. 

6. 공부를 하지 않고 내집마련 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매도 시점도 공부하고 하는게 좋음. 안오를때도 가치가 있다면 기다리면 됨. 부동산은 기다려서 버는것임!

7. 적정전세가율 : 서울 60% (강남 50%), 경기도 70%, 지방 80% 혹은 전고점대비 20% 빠졌을 경우 좋음.

8. 투자의 편익/ 비용을 잘 모르는데 조급하게 투자하면 안됨

<적용할 점> 내가 구매하는 물건의 편익과 비용을 계산하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는다. 내 눈으로 숫자를 보고 매수한다. 

9. 원금보전 2원칙 : 입지독점성 또는 적은 입주물량 (부동산지인 /호갱노노 체크)

10. 1년에 한채씩 매년 모이는 적금으로 사원 채용

<적용할 점> 사원을 채용한다는 표현이 좋았다. 나도 든든한 아군을 매년 한명씩 만들고 싶다. 

11. 수영을 하듯이 투자하라. 파도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헤엄칠 수 있도록. 결국에는 오랜기간 게임을 하는데에 가치가 있다. 

12. 월부는 숲보다는 나무를 알려준다. 그러니 매물을 많이 봐라. 비교분석하고, 가치를 봐라. 

13. 상승, 하락 시나리오를 보고 내가 버틸수 있는지 체크한다. 

14. 가치있는 모든 것은 넘기 쉽지 않다. 단 넘으면 큰 무기가 된다. 부동산을 평가하는 능력도 마찬가지다. 만났을 때 누군가는 반드시 넘는 사람이 있다. 

15.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는 많은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적용할 점> 저평가된 물건을 볼 수 있는가? 그럴러면 유사한 스펙의 지역과 물건들을 많이 알아야 함. 매수를 해봤는가? 비싸게 팔고싶으면 다시 가치평가를 하루 있는가? 매도가 가능한가? 즉 환금성이 있는지. 이게 한번에 스무스하게 되었다면 잘산것! 

16. 진짜 부자는 소득이 아닌 재산이 많은 사람임.

<적용할 점> 비교적 고소득이나 자산으로 변환하지는 못했다. 자산가로 변모한다.

17. 하락장인내하고, 꾸준히하면 10억 달성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실제로 순자산 10억을 가진 사람은 대한민국 인구 몇% 안됨..)

18.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로 가자. 1년안에 투자로 반드시 이어라.

19. 생각많이 안하고 행동하면서 검증한다.

<적용할 점> 비교적 잘하는 점. 일단 행동하고 본다. 강의를 듣고 보고, 정리하고 보고, 1년내에 매수한다는 전문가의 조언대로 행한다. 하면서 경로를 더 정교히 수정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