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알 수 없다.

요즘 시국도 그렇고 대출도 잘 안 나오고 투자는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과 

지방 인구는 더더욱 소멸하는 중인데 ..

지방 거주자로서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건 사실이다.

열심히 모은 종자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 왠지 모를 희망과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그거 괜히 투자해서 뭐하려고, 

인구도 줄어드는데 괜찮겠어? 주변에서 들려오는 반응은 100이면 100 부정적이다.

그런만큼 내가 조금 더 공부해서 아는 지역을 늘려가야겠다는 욕심이 다분히 생긴다.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 지역은

용인 수지 평촌 광교 동탄 수원 평택 대전

하루 중 오전 시간에 이 지역들을 차례대로 시간을 내어 조사해봐야겠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 이것을 잊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