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에는 항상 ‘강의 내용’을 적기 어려운게 아쉽다.(당연 이해함) 

 

 

강의를 들으며 이번에 꼭 열심히 임보를 써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구축에 대한 관심이 조금 적었는데, 아니 적다기보다는 마음의 거리? 그리고 의심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ㅋ 

그래도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그 의심을 해소시킬 수 있었다! 


댓글


드림텔러
24. 12. 17. 09:09

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