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10년 앞당긴 유일한 방법』
- by 권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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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 누군가는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합니다.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면 인생의 제2막이 열린다고 말합니다.
→ 여러분들의 변곡점은 언제인가요?
→ 저는 2020년 2월 열반스쿨 1강 과제로 비전보드를 작성했을 때 인 것 같습니다.
→ 첫 비전보드입니다.
→ 한강변 아파트, G바겐, 피트니스 선수, 배우자를 위한 개인 작곡실을 갖고 싶어 했습니다. 이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G바겐에 흥미가 없어졌어요. 아파트 사는게 더 좋아요)
→ 30대의 목표는 월부에서 살아 남는 것, 40대는 월부 기버가 되는 것, 50대가 돼서야 월부 튜터가 되는 꿈을 꿨습니다.
→ 무주택 부린이에게는 말도 안되는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먼 미래에는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함으로 작성했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창릉신도시에 살고 싶어 했네요. 한창 3기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이 들썩이던 시기였기 때문에 저도 파도처럼 휩쓸렸던 것 같습니다.
→ 창릉 신도시 분양권을 어떻게 매수하려고 햇을ᄁᆞ요? 지금 생각해봐도 재미있네요
→ 이후 1년 동안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며 성장하다보니 비전보드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2020년 마지막 날, 2021년 비전보드를 작성합니다.
→ 2021년 비전보드입니다.
→ 훨씬 구체적으로 작성했지만 이 때 까지도 현실적인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순자산 10억, 월부 튜터, 부동산 시스템 구현, 꿈을 꿀 수는 있었지만 와닿지 않았습니다.
→ 앞이 안보이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 막막함 뿐이었거든요. 말 그대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성공하신 멘토, 튜터님들이 월부라는 부자 이너ᄊᅠᆿᅟᅳᆯ 안에서 이끌어주시고 무조건 달성할 수 있을거라고 용기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주셨기에 가능할 것으로 믿고 행동했습니다.
→ 비전보드를 작성하기 전인 2019년, 저는 다른 사람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하게 물 흐르듯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전공이 저에게 맞는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그저 빨리 대학교만 졸업하고좋은 췩장에 취업해서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했지만 때로는 밀려오는 공허함이 다가왔지만 애써 무시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 여느때처럼 회사는 부동산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경기도 핵심지역에 4채를 가지고 계신 이과장님, 재건축 성공으로 서울에 신축아파트를 가지게 된 박과장님 이분들의 말씀을 듣고 아무말도 못하는 무주택인 저
→ “유디야, 빠릴 이 아파트를 사야해” “유디야 금리가 계속 안 오를 것 같아. 여기를 가야해” “ 유디야 서울에 낡은 빌라 하나만 사놓으면 돼”
→ 각자의 성공 방법에 ᄄᆞ라 해주시는 수많은 조언들이 있었지만 저는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 그런 제가 답답했던 박과장님은 저에게 카톡을 보냅니다.
→ “유디야, 이게 팟캐스트라는 건데 라디오 같은 거야. 되게 재미있어. 너 에어팟 꽂고 돌아다닐 때 노래듣지 말고 여기 있는 에피소드 하나씩 들어봐.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팟캐스트야”
→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자산을 축적하며 부를 이루고 경제적 자유까지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그 팟캐스트의 에피소드를 전부 들었습니다. 제가 모르던 것에 관해 설명해 주었지만, 저는 그것을 듣고도 믿지 못했습니다.
→ 2020년 2월 겨울, 저는 반신반의로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고 인생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 경제적 자유, 노후준비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도전과 장애물을 만날 겁니다.
→ “너무 힘들다.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 “그냥 예전처럼 살아도 되지 않을까?”
→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비전보드를 꺼내 보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된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 그러자 놀라운 일이 펼쳐졌습니다.
→ 순자산 10억이라는 목표, 저와 맞벌이하는 부동산 시스템들, 그리고 튜터가 되어 강의, 튜터링 코치으로 많은 분들과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순자산 10억이 되었을 때 무슨 느낌이 들었을까요?
→ 엄청나게 기뻣을까요?
→ 지금생각해봐도 너무 신기했던 것은 아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 무주택자 시절부터 이미 부자가 되었다고, 비전보드를 반드시 달성했고 이미 되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그 전부터 저는 이미 목표 자체가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 제가 만나본 분들은 무주택자 분들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 아직 와닿지 않아서 노력하지 않는 분들과 아직 와닿지 않지만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하시는 분들
→ 두 분 모두 와닿지 않는 현재 상황은 똑같지만 마음 가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목표를 실제 이뤘다고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자연스럽게 그 목표가 되어 있을겁니다.
→ 요즘 부동산 시장과 가격을 보면 제가 10억을 달성했던 상황보다 훨씬 돈을 벌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전국적으로 제가 과거에 투자로 꿈도 꾸지 못했던 수 많은 단지들이 여러분들게 목표를 달성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1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정리]
무조건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자연스럽게 그 목표가 되어있을 것이다.
지금은 엄청 좋은 시기다 이 시기를 이용하여 목표를 달성하자
[깨닳은 것]
권유디님이 월부를 만나고 느꼈던 것과 내가 월부를 느꼇던 것이 참 비슷한 것 같다. 나도 그냥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게 다구나.. 이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월부를 만나고 아 아니구나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구나 희망을 본 것 같았다.
이 기회를 잘 잡아서 이 좋은 시기에 꼭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한 투자자가 되고싶다!!
화이팅!!
댓글
(●'◡'●) 목 터져라 웃는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빅쿨가이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 ^ 저도 오늘 권유디님의 칼럼을 읽고 생각부터 바꿔야겠다 싶었어요!!! 성공한 투자자로써의 길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