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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님, 부자할모니입니다. 온타님도 아가도 빨리 나아야 엄마로써도 투자자로써도 한시름 놓이실텐데 힘든신 시점에도 불구하고 매일 하나씩하나씩 해나가시는 모습이 저에게 채찍질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같은 저에게 늘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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