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일요일 오후 처음 뵙는 분들과 조장님이 짜주신 8km 루트를 따라 함께 걸으며 임장을 했습니다.
어색함도 금방 없어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걷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참 힘이 되는 하루 였습니다.
임장 후 커피숍에서 서로의 경험과 투자의 방향성을 나누며 임장을 마무리 했습니다.
댓글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꼭 저희 원하시는 목표 이루어요!!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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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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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월부Editor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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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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