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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내가 구매하는 물건중에 가장 비싼 물건을 구매하면서기분과 감정에 따라
구매하고 매도 했다가 엄청난 손실과 타격을 입어보지 않은 사람, 흔치 않을 것이다.
나 또한 집을 사면서 큰 계획없이, 무수한 리스크에 대비 없이 미래를 맞이했었다.
그래서 나에게 멘토가 필요했고 레시피가 필요했다. 이제야 알게된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
2. 원하는 시점에 매도 가능한 환금성은 적정한가?
3. 내가 넣은 돈에 대비하여 돌아오는 수익성은 적정한가?
4. 원금 보존이 가능한가?
5. 최악의 상황에서 플랜B가 있는가?
사실상 나에게 가장 크나큰 리스크는 “투자에 대한 무지함” 이었다.
어쩌면 더 큰 문제는 엄청나게 요동치는 거시경제의 파도 속에서 어떻게 파도를 타고 빠져나갈지 방법을 모른체
막연하게 배가 뒤집히지 않기만 바라며 망망대해에 무방비로 떠있는 현재의 자신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껏 누가 자본주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나? 부모도, 학교도, 정부도 누구도 없다
오직 스스로 찾아야 한다.
너무나 다행인 것은 누군가 엄청나게 치열한 노력과 시행착오를 격으며,
적어도 실패하지 않을 노하우와 데이타를 쌓고 집요하리만큼 완벽주의자만이 할 수 있는 분명한 레시피를 완성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비로서 나는 그의 황금 레시피를 얻을 수 있고, 성공한 사람이 닦아 놓은 복잡한 정글속, 오솔길을 밝게 비추는 가로등 같은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제 나는 더 먹고 싶어졌다. 아직도 다 펼쳐지지 않은 ‘너바나의 레시피’ 마지막 디져트까지 끝까지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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