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oo지역~~
궁금했던 곳인데 입지분석과 비교평가 방법을 실거주자의 경험과 더불어 꼼꼼히 알려주셔서 인상 깊었다.
분당이 학군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들의 영어 수준을 살짝 듣는것 만으로도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판교의 업무지구를 포함하여 신분당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의 지역을 느끼러 가야겠다~
구축이지만 입지를 이길 수 없기에 가격이 탄탄히 받쳐주고,
수요가 계속 있을 곳 꼭 앞마당으로 만들어 놔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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