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넘는건 어려움, 어렵기 때문에 가치있는 일임.
계속 ‘ 저 때는 500만원으로 1000만원으로도 투자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다르지..’ 하면서 낙담하는 생각이 들 때 마다 , 바로 너바나 님이 말한다. 지금도 기회이며 시도하지 않으면 결국 기회는 또 지나갈 것이라고. 

벽을 넘어 보자. 남을 고치거나 환경을 고치는 것보다 쉬운건 나를 고치는 것이다. 


댓글


user-avatar
마그온user-level-chip
24. 12. 18. 23:35

고래 님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남은 강의 일정도 화이팅 입니다 ! 응원 드려요 :)

땡깡이user-level-chip
24. 12. 22. 23:11

저도 그래요 지나가면 늘 후회하곤 합니다^^ 생각이 많으면 늘 고민만 하다 놓치곤 하죠 그래도 날때가 되면 날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