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조금 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1년동안 앞마당 1달에 하나씩' 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고 말씀 그대로 한 번 앞마당으로 만들어놓으면 시세트래킹만 해도 투자에 문제없음을 깨닫고 ‘처음이니 좀 더 고생하는게 당연하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힘든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니 추위에 임장하는 것, 생업 외 시간에 임장하는 것 등 귀찮은 일들이 당연한 것이라 느껴졌습니다.

 

급지별로 땅의 가치를 확인해야 하고, 땅의 가치가 낮다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에 가치가 좀 더 반영된다는 것을 알고 현재 영등포구 임장보고서 작성에 반영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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