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삼춘] 매일 목실감 ( 12/17~18 )

▷ 목실

 

▷ 시간부

 

 

▷ 감사일기

  1. 평소보다 늦은 기상으로 당황 했지만 배우자 덕분에 아이들을 늦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배우자 덕분에 과일이라도 조금 먹고 출근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3. 출.퇴근길 버스에서 라즈베리님의 임보 코칭을 들을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4. 정말 오랜만에 예전 업무를 했지만 다행이도 별일이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눈이 와서 도로상태가 좋지 못해 걱정했지만 무사히 귀가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6. 잠들기 전 아이들가 대화를 하고 함께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7. 어제 못한 블로그 포스팅과 감사일기를 쓰고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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