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이것저것 하니 90개쯤 되는구나
[10억 이상]
10억 이상은 죄다 신축 아니면 신축급 준신축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거의 다 광교
영통구 천장은 광교중흥S클래스 16억대. 언제 16억대까지 올라 갔는지..
자연앤힐스가 그 다음인데 격차가 2억이나 난다. 역세권보다는 광교호수+신축의 힘?
광교센트럴뷰구! 이것저것 하니 90개쯤 되는구나

[10억 이상]
10억 이상은 죄다 신축 아니면 신축급 준신축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거의 다 광교
영통구 천장은 광교중흥S클래스 16억대. 언제 16억대까지 올라 갔는지..
자연앤힐스가 그 다음인데 격차가 2억이나 난다. 역세권보다는 광교호수+신축의 힘?
광교 중심에 있는 광교센트럴뷰, 앨리웨이 상권을 낀 주복 광교아이파크가 12억대
광교아비뉴프랑 푸르지오월드마크, 앨리웨이 광교더샵 11억대
주복이라도 광교 중심에 있으면 11억대 넘어가버림
광교호반베르디움, 광교더리브, 호수마을호반써밋 등 살짝 외곽 광교와 웰빙타운 대장 트라엘 10억대
10억대는 비광교인 망포와 영통 대장들이 등장함. 힐스영통, 영흥숲파크비엔, 아캐 등
10억 이상까지는 거의 다 광교가 먹었는데 망포 대장의 선호도가 높다는 게 보인다. 바닥 찍고 꽤 오름
투자금은 3억에서 7억대까지 드는데 영통구에 3억 이상 투자하기에는 아쉽다
전세가율은 50~60%대
[8, 9억대]
웰빙타운 단지들이 9억대에 등장함. 광교e편한세상2차, 광교한양수자인, 웰빙타운호반베르디움
이어서 8억대는 망포동 신축들 대거 포진. 아캐2단지, 엘클래스, 영통SK뷰 등
아직까지는 확실히 신축과 입지 좋은 준신축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자금은 2~3억대. 5급지 영통구에 2억대?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
전세가율은 50~70%. 70%에 육박하는 단지들이 등장하기 시작함
[6, 7억대]
망포동 준신축, 영통 구축들 등장. 래미안마크원, 한양수자인에듀파크, 영통에듀파크, 신나무실극동,풍림 등
6억대는 준신축 이하 영통, 망포의 단지들 좀 등장함
원천레이크파크, 신나무실6단지, 매탄위브하늘채, 동수원자이, 매탄현대힐스 등
투자금 1~2억대. 1억대도 등장하기 시작함. 투자를 한다면 1억대로 투자해야겠지?
전세가율 60~70%. 전세가율도 높다.
[3, 4, 5억대]
5억대부터는 확실히 선호된다는 느낌이 덜해진다
매탄현대힐스, 삼성태영, 망포역마을쌍용, 동수원자이, 벽산풍림, 주공그린빌3단지 등
연식이든, 위치든 뭔가 하나씩은 하자가 있는 단지들
4억대는 가성비 느낌? 역세권이거나 삼성이 가깝거나 하는 등의 구축 단지들 포진
주공그린빌 형제들, 풍림아이원3차, 늘푸른벽산, 벽적골 역세권 친구들, 황골마을주공 등
그래도 살만한데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단지들
3억대는 영 쉽지 않다. 59제곱밖에 없기도 하고 다 구축에다 위치나 상품성도 별로임
3억대 투자할 바에는 지방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 투자하는 게 나을 듯?
얘네는 시스템 투자로 가져갈 단지들도 아님
투자금은 죄다 1억대고 간간이 1억 이하 투자금도 보임
전세가율은 60~80%. 80%에 육박하는 단지들도 보임
[전고 대비 20% 이상 하락 + 투자금 2억 미만, 3억대 제외]
매탄위브하늘채도 나쁘지 않은데 5급지니 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1억 초반 이하 투자금으로 살펴보면 주공그린빌 친구들, 벽적골 역세권 친구들이 걸림
Q. 앞마당 내 수도권 4.5억~4.9억 단지들?
역시 전세가율 높은 수지구. 도담마을죽전파크빌 59와 죽전현대1차 전세가율 높음
하지만 주공그린빌도 그에 못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도담마을죽전파크빌과 죽전현대는 거르고 거르고 걸러져서 마지막에 찾는 단지들이라면
주공그린빌은 그래도 삼성전자 정문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이 어렵지 않은 단지
주공그린빌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 얘네는 시스템 투자가 어려운 단지들이란 생각?
그렇다면 결국 매도를 해야하는 단지들인데, 지방에서 더 좋은 단지를 찾아서 투자하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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