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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리더, 독서멘토

(p.39) 얘들아, 너희들은 포기할 대만 가난한 거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무언가를 실행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그런데 너히들은 무언가를 직접 행도에 옮겼지.
(p.58)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p.87) 급여의 필요성을 빨리 잊을수록 어른이 된 뒤에 쉬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다.
(p.104) 우리 자산은 스스로 불어날 만큼 충분히 많다. 그건 마치 나무를 심는 것과도 같다. 오랫동안 꾸준히 물을 주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물을 줄 필요가 없어진다. 뿌리가 땅속 깊숙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무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한다.
(p.124)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바로 지식이다.
(p.133) 사람들은 대개 그들의 자산 부문에 집과 저축, 그리고 은퇴 비용만이 존재한다고 여긴다. 그들은 투자할 돈이 없기 때문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투자 경험을 쌓지 못한다.
(p.179) 일단 돈이 들어가면 결코 빼내지 마라.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일단 자산 부문에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원이 된다. 그런 돈의 가장 좋은 점은 하루 24시간 일하고, 앞으로 수세대에 걸쳐서도 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p.183) 영국과 미국의 세금이 처음에는 오직 부자들에게만 부과되었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세금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된 것은 중산층과 가난한 이들에게 세금이란 부자들을 벌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210)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p.220) 부자들은 돈을 만들지. 돈이 진짜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너는 그것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 하지만 돈이 진짜가 아님을 깨닫게 되면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다.
(p.252)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은 당신이 아는 것들이고, 당신의 가장 큰 리스크는 당신이 모르는 것들이다.
(p.262)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p.292) 텍사스 사람들은 실패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거기서 영감을 얻지. 실패한 경험을 멋진 구호로 맏늘지 않았느냐. 실패는 텍사스 사람들이 결국 승리를 거둘 수 잇게 북돋는다. 이건 단순히 텍사스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야. 모든 승자들에게 해당되는 공식이지.
(p. 333) 만약 뚜렷하고 강력한 이유가 없다면, 더 이상 읽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에 느껴질 테니까 말이다.
(p.338) 나는 사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면서 그들의 가장 훌륭한 자산인 정신에는 투자하지 않는 걸 볼 때마다 늘 놀라곤 한다. 집 한두 채를 산다고 해서 당신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p.340) 현명한 투자가들은 인기 없는 투자 상품을 산다. 그들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이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p.360) 자기 통제력이라는 힘을 얻지 못한다면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월부에서 노후자금을 계산하고 투자 공부를 하면서 생각한 나의 첫번째 목표는 50억이었다.
조금씩 바뀌긴 하였지만 확실히 돈을 더 벌기 위해, 돈을 좇고 있었다.
돈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줄거라는 환상에 갇혀있었다.
항상 얼마를 모았는지, 투자금이 얼마이고 기대수익이 얼마인지를 좇다보니
돈에 매물되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건 ‘특정 금액을 가진 부자'가 아닌
‘돈에 구애받지 않는 부자의 삶’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많은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채수를 늘려나가고 경험을 쌓다보면 결국 돈을 좇지 않을 것 같다.
너바나님이 이야기한 ‘돈 이상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꾸준히 배우고 행동해야겠다.
적용할 점 : ‘독강임투’를 꾸준히 루틴으로 가져간다. 배우는 걸 쉬지 않고 꾸준히 기록하고 남긴다.
→ 투자공부 투입 시간 하루 5시간을 목표로 한다
나는 과거 직장에서 바쁘게 일해고 인정받고 좋은 성과를 냈다.
좋은 연봉과 법인카드로 항상 풍족하게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나가 원하는 시간에 근무하거나 휴가 일자를 선택할 자유는 하나도 없었다.
시간과 선택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 삶에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달은 과정이었다.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람들 위해 내 인생을 산다는 걸 느꼈다.
아직도 부자들의 행동과 마인드를 행동으로 옮겨내는 데 어려움이 있고 걸림돌이 많다.
부동산을 통해 내가 없이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다.
적용할 점 : Not A But B. B의 행동을 한달에 하나씩 부자들의 행동을 적용하자
→ 12월은 ‘항상 질문하는 자세 가지기’로 정해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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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해주셔서 책의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와우~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책 한권 다 읽은 기분이네요~저도 어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