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성공멘토61조 희망보리] 바니바니당근님과 함께한 돈뜨차 후기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려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저는 자기애가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항상 남한테 인정받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란걸 

또 느꼈습니다.

이번이 20번 정도 되는 돈독모

많이 들어본 책을 인제서야 읽었어요

어렵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막상 읽기가 겁이 났었는데요

돈독모 책으로 선정이 되어 드문드문 보았지만 

같이 이야기하면서 생각의 전환을 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한다고 하고 묻혀져 지나간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행동의 차이가 크다.  하기로 했으면 정말로 해야한다.

나는 이 투자판에 왜 왔을까? 무엇을 나를 행동하게끔 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나를 일으켜 세우고 

자꾸 나를 다독이어야 한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이럴때 2024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돈뜨사차 책으로 돈독모를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바니바니당근 튜터님 진행해주셨고요.

자주 뵈던 닉네임인데 독모를 같이 했다고요 ㅋㅋㅋ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뵙고 팠던 튜터님이셨어요.

생각의 깊이가 다르구나.  지금 내가 무엇을 포인트로 생각해야하고 각자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제법 오랫시간 했는데 순삭이었습니다.

같이 하신분들은 내가 할수 있는 여건에서 할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것을 구분하셨고

아직 진행중인 리스크를 위해 방법을 찾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남일 같지 않고 무사히 잘 해결 되셨으면 했습니다.

저분들도 저렇게 노력하시는데 말로만 나는 이런 상황이니 

이렇다가 할것이 아니라 

그래 이제까지 나는 그래욌지만 더이상 미루지 말고 하자.

데드라인 꼭 치키서 시간낭비 안했으면 좋겠다는 튜터님 

그리고 함께 꼭 투자해서 후기 남기기로 한 스바라냥님

꼭 지키겠습니다. 

내가 지금 이러는 모습들이 가식적으로 느껴진다면 

나는 그것이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이듭니다.

누군가는 프린트해서 손으로 시세를 작성하고 

누구는 임장을 하지 못하지만 그동안 만든 앞마당에 전임과 매이믈 이어가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귀한 돈독모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매달 강의를 듣고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한점

아주 쬐금이라도 행동한점 

무엇보다 조장으로 계속지원해서 내가 달릴수 있게 한점이  고맙습니다.

나의 행복버튼 

1. 우리 복덩이

2. 먹을것

3. 동료 ㅋㅋ

저는 2034년에는 나만의 진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일상적인 맘대로 여행가고  먹고싶은것 구애받지 않고 

배우고 싶은것 

나만의 독립여정을 하고 싶습니다. 

중간점검 어렵다고 물러날것이나?

아니되지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