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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 서평] #127. 멘탈의 연금술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하라. 원하는 것을 통렬하게 원해라)

24.12.22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127번째 독서 후기

(24년 - 독서 59권째, 후기 40개째)

 

 

 

 

 

월부학교 10반 마지막 달 반독모 책은

[ 멘탈의 연금술 ] 입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고

구구절절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없었어요

 

귀퉁이를 도대체 몇 번 접었는지 모릅니다

책을 시간만 된다면 통째로 필사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근데 이렇게 '시간이 되면' 이라는 전제 조건이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듭니다😅

 

 

너무 좋은 책을 골라주신 러미 튜터님 감사드려요

오늘 저녁 함께 이야기 나눌 우리 줴럼핑,

기다리겠습니다❤️

 

 

 

 

책 제목멘탈의 연금술
저자 / 출판사보도 tOvj / 토네이도
읽은 날짜2024. 10
평점 (10점 만점)10점
핵심 키워드 3개#마인드셋 #긍정 #버티기
한줄평멘탈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한계를 넘는 것은 멘탈로부터-!
연관지어 읽어볼 책

세이노의 가르침

(매운 맛의 멘금술인 것 같아서...)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1장 멘탈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P. 23

02 포기를 미화하지 마라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특히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있을 때는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감정의 골짜기에 빠져 있을 때 어떤 행동을 중단하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생각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언제나 진리는 간단하다. 포기를 한 것에는 어떤 미련도 갖지 마라. 깨끗하게 단념하라. 더 많이 행동하고, 더 열심히 일 하라. 그리고 정상에 올라선 뒤에 비로소 결정을 내려라."

P. 25

03 정상에 오르면 알게 되는 것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뜻이다. 어디가 끝인지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발걸음에 변명과 위안, 합리화를 주렁주렁 달고 내려가지 않는 한 우리는 반드시 정상에 오른다.

이 책의 주된 메시지는 <멘탈을 단단히 하고 버티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여정이 힘든 것은 당연하며, 포기를 미화하지 말고 될 때까지 하라는 것이다. 사실 메시지는 매우 명료하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단순히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먹어야 버티기에 도움이 되는지를 좀 더 세심하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상황이 부정적일 때 든다. 어쩌면 부정적인 생각이 슬금슬금 피어나서 상황을 부정적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둘은 함께 다니기 때문에). 하지만 힘든 것, 어려운 것, 숨이 막히는 것이 나쁜 것인가? 월부에서 배운 가장 큰 인생을 위한 마인드 중 하나다. 힘든 것이 나쁜 것인가? 그렇다면 쉽고 편안하고 따뜻한 모든 것은 좋은 것인가? 힘든 것은 힘든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을 넘지 않고 회피한다면 힘들지도 않겠지만, 즐겁고 뿌듯하고 기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한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고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냥 그런 시간, 어제와 같은 오늘, 기대되지 않는 미래만 바라보고 살아도 괜찮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치고 힘들어졌을 때 이걸 그만둘까 말까라는 중차대한 일을 결정하지 말고, 그때는 일단 버텨야 한다. 힘들 땐 결정을 미루고 하던 걸 일단 계속 해야 한다. 오히려 성취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가 원할 때 그만둘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하자.

 

 

P. 33

05 스스로 돕는 자가 되어라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 쓴 맛이었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았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 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다. 대가를 치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음에 행복했고 감사했다.

P. 39

07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아니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적당한 돈이 아니라 엄청난 돈을 벌어야 한다.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만큼 성장한다.

 

"무엇이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어려움은 두려움의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극복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

 

(P. 150) 벽에 부딪혔을 때에는 좀 더 무거운 아령을 준비해야 한다. 익숙하고 편안해진 영역을 지나 당신의 통제 영역을 확장해야 할 시기다. 벽에 부딪치지 않았더라면 관심을 두지 않았을 새로운 해법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우리는 벽에 부딪치고 그 벽을 통과하면서 성장한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단면만 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얼마나 피투성이였는지를 잘 모른다. 그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그 피투성이의 끝에 얻어낸 것만 눈에 보일 뿐이다. 그리고 원래 그런 것만 빛이 난다. 모든 영역에서 그렇다.

 

성공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리고,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혹독한 과정 그 자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 사람이 얻어낸 반짝이는 왕관을 탐낼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기까지 내딛었던 발걸음, 참았던 날들, 인내했던 순간들에 더 주목해야 한다. 숨 쉬는 것처럼 끊임없이 성장을 지속했을 것이고, 충분히 들만한 아령은 들지 않았을 것이다. 늘 더 무겁게, 더 크게, 더 어렵게 성장을 지속해왔을 것이다. 피투성이가 될 마음의 준비 다시 하자. 지금 할만한 모든 것들은 무게를 조금씩 더 올려야 한다. 익숙해지면서 잘 하는 내 모습이 아니라, 어려운 것을 만나서 새롭게 극복해내는 내 모습을 스스로 찾아 들어가야 한다.

 

 

https://youtu.be/4Pbdcfg7c9k?si=fY9JHEYRIZIO8a8K

 

 

 

P. 52

11 자존감의 DNA를 일깨워라

승리와 패배는 삶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우리가 꼭 성공해야 하는 것은 '버티기'다.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한, 그래서 퇴장하지 않고 계속 인생이라는 경기장에 남아 있는 한 우리는 3할을 치고 성공률은 80%에 달하는 슛을 던진다.

매일 자긍심과 자부심을 앞세워 살아도 짧은 것이 인생이다. 명심하라 당신은 기적이다.

P. 71

17 지금 자신의 일을 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지금 당신이 성공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말을 곱씹으면 된다. 남이 맡긴 일을 하고 있는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혁명이 필요하다.

 

오직 생존만이 목표인 사람에겐 도망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그 보상을 얻기 위해 대가를 치를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자신의 일과 싸워라. 지금 자신과 싸워라. 지금 성공하라.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갈수록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고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버티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이런 세상에서는 버티기만 해도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과거에 내가 생각했던 버티기는 글자 그대로 지금 하던 것을 계속 하는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 버티기는 그 안에서도 어제의/과거의 나보다 조금더 나은 모습으로 방향성을 잡고 꿈틀꿈틀 향해가는 치열한 버티기였다. 어제 하던 걸 오늘도 똑같이 한다는 것은 버티기가 아닐 수도 있다.

 

버티기가 어려운 이유는,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수준의 레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아닐까? 초등학교 1학년 때 10등 하던 학생이라면, 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에도 10등을 할 수 있도록 나를 꾸준히 향상시켜가야 하지 않을까. 1학년은 열 번 다녀도 1학년이라는 말이 다시 한 번 생각난다. 그리고 내가 진짜 버티기에 들어가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럭저럭 하던 수준으로 존재만 하고 있는건지 잘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걸 원한다고 여기저기에 조를 것이 아니라 나부터가 그 보상을 위한 대가를 치를 줄 알아야 한다. 성공하기 위한 나의 일을 하고, 지금 성공하자.

 

 

P. 76

19 알아차림의 달인이 되어라

어떤 일을 할 때 그게 너무 가볍게 느껴지면 당신은 이미 그 일을 해낼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는 뜻이다. 즉 그 일은 언제든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처럼 언제든 성공할 수 있는 일의 목록을 만들어 보라. 더 큰 도전을 향한 자신감이 생겨날 것이다. 자신감이 있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복잡한 머리를 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머릿속에 꽉 들어찬 모든 것을 종이 위에 차근차근 떨어뜨리는 것이다.

고민이 있거나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땐, 머릿속의 고민을 종이에 쭉 적어보라고 한다. 적어본다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머릿속에서 종이 위로 털어내는 것이며, 머릿속에서 여기저기 포류하던 관련된 생각들을 한 데 모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종이에 적는 과정에서 문제는 이미 분해되고 작아진다. 그저 막연했던 부분들이 명료해지면서, 문제가 단순화되기 때문이다.

다 적어보면 막상 생각했던 것 만큼 거대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 문제에 대해 내가 어떤 부분의 답을 찾아야 해결되는지도 보이게 된다. 그래서 글쓰기와 복기를 중간중간 꾸준히 진행해야 하는 것 같다.

 

다른 어떤 책에서 글쓰기는 배설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글을 쓰면서 머릿속에 꽉 막혀있던 것들을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성공하는 수 많은 사람들은 머릿속을 정리할 시간 (디로딩 타임)을 꼭 갖는다고도 한다. 매일 인풋만이 주어지는 우리들 삶에서 오히려 인풋을 잠시 멈추고 머릿속을 정렬할 수 있는 휴식시간을 하루 5분이라도 챙기는 것, 그리고 풀리지 않는 것들을 종이 위에 떨어뜨리는 글쓰기 시간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나도 이번 학기를 보내면서 내가 너무 생각이 많은 (생각만 많은) 사람이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자. 디로딩타임을 회사에서도 단 5분이라도 챙기기로 했는데, 얼마나 챙겼는지도 다시 보자. 머리가 무겁고,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진 모든 이유에 혹시 생각의 배설이 빠져있기 때문은 아니었을지.

 

 

 

'2장.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

P. 145

09 무엇을 하든, 되게 하라

긍정론자도 비관론자도 처음부터 타고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긍정과 비관은 후천적 환경과 경험의 산물이다. 노력과 훈련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긍정론자의 멘탈이 부정론자의 멘탈 변화 멘탈보다 변화 성장 목표 달성에 있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긍정주의자들은 안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찾는다.

안 될 이유를 습관적으로 찾는 사람은 계속 안 될 이유만을 발견할 뿐이다. 그 안될 이유가 적중했다고 치자. 그래서 하던 일을 포기하거나 그르쳤다고 해보자. 그래서 뭐가 달라지는가? 예상이 적중했으니 기뻐해야 하는가? 비관론자에게 성공한 대체 어떤 의미인가?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하라.

이 부분을 읽을 때 유난히 줴러미 튜터님이 다시 한 번 떠올랐다.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냥 되게 하는 것이 튜터님의 말씀이고 마인드였기 때문이다. 독서TF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이거와 저거 둘 중에 어떤게 우선순위인지 어려워요'와 같은 고민을 자주 말씀드렸는데, 기초반 까지만 해도 대체로 '둘 중 더 우선순위인 것에 집중하기, 한 마리 토끼라도 제대로 잡기'가 나에겐 더 필요했다면 이제는 '둘 중 택1하려고 하지 말고 둘 다 잡으려고 해라'가 필요해진 것이다.

 

흔히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고, 하나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것은 정말 맞는 말이다. 하지만 월부학교와 같은 최고 과정에 들어왔다면, 그리고 그 안에서도 내가 점점 더 무거운 아령을 들고자 한다면, 그리고 둘 다 나에겐 놓칠 수 없이 중요한 일들이라면 사실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어쩌구저쩌구를 배제하고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하는> 마인드가 필요했다. 이렇게 마음을 먹을 생각도 못 해봤는데 (당연히 나는 둘 다 잡을 수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마음을 먹는 것만으로도 그 전보다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적어보는, 지금은 버티는 사람이 많이 없는 시기이며 심지어 이럴 때 두 마리를 다 잡으려고 애쓴다면 나는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잡아낼 것이다. 일단 하기로 마음먹자. 일단 된다고 마음 먹자. 무엇보다, 지금 주변에 그것들을 다 잡아낸 사람들이 실존(?) 하지 않는가.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자. 된다! 월부학교 들으면서 TF도 하고, 육아하고 일하면서 투자도 하는거고, 매도하면서 매수도 하는거고, 동료님들 챙기면서 나도 돌보는 것을 할 수 있다!

 

 

P. 151

11 벽에 부딪혔다는 것의 의미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 된다.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통렬하게 원해야 한다. 숨이 막힐 정도로 원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 수준으로 전락한다.

P. 192

22 루틴을 가진 사람은 실패할 틈이 없다

확고한 루틴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갈랐다.

루틴의 구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루틴은 습관화된 시스템을 의미한다. 습관화된 시스템은 어떤 전략보다 강력하다.

 

성공에는 연속의 법칙이 있다. 실패는 단지 중간 결과물일 뿐이다. 계속 행동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에게 성공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통렬하게 원해야 한다는 부분은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에도 놀랐던 부분인데, 내가 일단 그렇게까지 통렬하게 뭔가를 원한 적이 있었나? 싶었다. 나라는 사람은 약간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이 살았고, 그렇게 큰 목표를 간절하게 원해본 적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월부에서 자본주의를 배우고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비전보드를 그리고 목표 금액을 세팅하면서도 '이걸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일단 목표로 삼긴 하는데 이게 진짜 통렬하게 원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신이 부족한 상태이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느린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간절하게 원하지 않으니까 내가 바라는 것들이 더 느리게 오고 있는 것 아닐까 싶은 것이다. 기회가 나에게 저절로 찾아오길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목표를 통렬하게 원해야 그 근처로 내가 가 있을 것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지금 비전보드의 60억 목표가 맞다면 그리로 가고자 해 하고, 그게 아직은 와닿지 않는다면 단기목표를 통렬하게 원하면 된다.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은 나도 놀랄만한 서울 자산을 취득하는 것. 지금의 기회가 달아나기 전에 씨앗을 심어두는 것, 자산 재배가치까지 하는 마당에 후회하지 않을 실전 투자를 해내는 것이다. 여러 모로 2025년은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내년 이맘때엔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매우 값질 것이라고, 복기가 기대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P. 251

12 신의 선물을 기꺼이 받아라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이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즉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늘 어렵고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지나보면 내가 감당할 만큼의 일들이었다. 그 안에서는 정신 못 차리게 힘들고 벅차지만, 막상 지나고 나면 나는 또 그럭저럭 괜찮게 지나오지 않았던가. 투자 공부로 인해 시간을 많이 뺏겨서 아이에게 소홀할 것이 걱정되었지만, 우리 아이는 지금 누구보다 예쁘고 착하고 바르게 자라주고 있다. 시간이 부족해서 원하는 만큼의 성장을 못할 것만 같았지만, 평소보다 조금씩 더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생겼고 주어진 귀한 시간을 최대한 밀도 있게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년에 신은 나에게 조금 더 무거운 시련과 선물을 주시지 않을까? 그리고 나는 또 숨이 차게 하루하루, 꾸역꾸역 해야 할 것을 하면서 결국엔 그 또한 감당해내고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한 해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하라.

 

안 될 이유를 습관적으로 찾는 사람은

계속 안 될 이유만을 발견할 뿐이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145)

 

 

 

이 책에서는 버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버틴다는 것이 싫고 괴롭고 힘들기만 한 순간을 꾸역꾸역 살아낸다는 것만은 아니다. 일단 내가 그 목표는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믿고, 이 상황은 나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먼저 믿어야 된다. 이게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 버티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진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버티기가 또 좀 더 할만해진다는 것이다.

 

버티기 위해 들어감에 앞서서 일단 내가 이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무엇을 하던지간에 될 일이라고 먼저 믿어야 된다. 잡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어버버 하면서 손 놓고 있을 게 아니라, 나는 그걸 다 잡을 수 있다고 일단 생각해야 된다. 비록 손은 두 개밖에 없지만 10개 20개의 후라이팬을 착착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믿고 나면 버텨진다. 안 될 이유가 아니라 <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자.

물론 메타인지가 부족한 채 내 영역 밖의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마냥 믿기만 해서도 안된다. 메타인지와 높은 목표 세팅, 그 사이에서 나의 성향에 맞게 밸런스를 잡아가야 한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2025년 내가 통렬하게 원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계획 세우기. 가슴 설레는 목표를 세우자. 그냥 매달 독강임투 반복하기가 전부가 아니라, 그 안에서도 내가 원하는 진짜 목표들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비전 보드를 업데이트하면서 나의 단기 목표 중에 24 년도 것이 얼마나 많이 타는 달성되었는지를 다시 보자. 그 관점에서 앞으로의 3년 5년 목표를 업데이트하고 준비하자. 이것은 곧 현실이 될 일이기 때문에 (~12.22 일)

 

 

 

 

 

 

 

 

 

 

4. 논의하고 싶은 점

 

(P. 39) 07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아니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적당한 돈이 아니라 엄청난 돈을 벌어야 한다.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만큼 성장한다.

"무엇이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어려움은 두려움의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극복 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

 

→ 투자와 일상 속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들을 극복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성장의 근육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버티고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거운 아령을 드는 그 과정 안에 있었을 때와, 시간이 지나 그 때를 돌아봤을 때 어떻게 다르게 느끼셨는지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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