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전에 재테기(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고 연이어서 열기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재테기에서 한 달 사용 금액을 제한하고 자동으로 종자돈을 모으는 시스템을 마련했는데,
그래서 바로 강의를 연이어서 듣는 것이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경제적 이유, 시간적 이유)
결국 고민하다가 막차 탑승하여서 열기반을 듣고 있는데, 느낀 점이 여러 개 있습니다.
우선 강의 관련해서, 꼭 조모임에 참여해야한다는 점입니다.
ㅋㅋㅋㅋ
재테기에서는 조모임에 참여하여서 강의도 열심히 듣고, 과제도 모두 열심히 했는데
열기반에서는 조모임 없이 강의를 들으니
강의가 다른 우선순위들에 계속 밀려 거의 2주 가까이 밀려버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월부 강의를 듣는다면 그때는 꼭 조모임 옵션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모임에서 나누는 대화들이 꽤나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았기에,
조모임 자료를 보고 혼자서라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강의 관련하여 느낀 점들
- 실천의 중요성, 실천을 견인하는 위기감의 필요성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노후 자금 계산기도 제공해주시고, 비전보드 템플릿도 주셨는데 강의가 밀려 강의 듣는 것에만 급급하다 보니 과제 수행이 늦어집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계산하지 않고 대략적으로 생각만 해보니 위기감이 덜 느껴져 실천도 늦어집니다. 다다음주 종강 전에 반드시 구체적인 수치를 계산하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시간 관리의 중요성
생각해보면 일이 바쁜 것이 아니라 단지 제가 게을러서 ㅠㅜ 강의 수강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잠깐 시간이 남을 때 유튜브 쇼츠를 보고, 인스타에 들락거리고 하면서 버리는 시간이 정말 많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을 먼저 다 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2강에서 구체적인 목실감 방법 등을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 모든 체크리스트를 다 체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할 것 입니다.
- 분산투자를 지양해라
재테기를 들으며 연금저축계좌를 알게 되었고, 연금저축계좌에서 해외 주식 ETF를 꾸준히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전 재테기 핵심 질의응답때 너나위님도 그렇고 이번 열기반 너바나님도 그렇고 두 분 다 분산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셨습니다.
요지는,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자기가 잘하는 것 위주로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30억을 기준으로 우선 30억 벌기 전까지는 잘하는 것부터 해라, 고 말씀하셨는데 이 점에서 제가 앞으로 연금저축 계좌를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의 기조를 유지할지, 혹은 ETF 구입 비율을 낮출지 등이 고민되는데 열심히 고민해보고 2024년 안에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