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님, 튼똘맘님, 감사합니다.^^
갖고 계신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셨습니다.
오프라인만의 장점인가요.
온라인에서 얘기하기 곤란한 것까지 가르쳐주셨어요.
튼똘맘님, 입찰가계산 시트를 놓고 직접 해본 것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입찰가계산시트를 저번 실전반에서 받았었는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직접 손으로 계산해 보고 계산 시트를 설명 들으니 쏙쏙 들어왔습니다.
또한, 입찰가시트를 자기만의 양식으로 만들어 보는 걸 추천하셨는데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어느날 문득님, 대출금 계산을 직접해 본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실 제겐 자본조달 방법과 이자계산이 마지막 퍼즐이었는데 그 궁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두분 선생님의 강의 듣고나니 한뼘이나 부쩍 성장했다는 느낌아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매매사업자와 실수요자와의 현금흐름 차이를 비교해 봤으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은 지금처럼 부동산경기가 안 좋을 땐 실수요자가 경매로 내집마련하기(혹은 상급지 갈아타기) 좋은 때라고 말씀하셨고 저 또한 실수요자의 입장입니다.
언젠가 다시 뵈오면 두 선택지의 현금흐름 차이에 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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