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님은 본 실전준비반의 강의 목표를 명확히 해주셨습니다.
경매 단타에서 중요한 것은 해당 단지, 해당 물건이 얼마에 팔릴 것인가이다. 실전준비반에서는 ‘팔릴 수 있는 가격’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저는 사이버임장 강의편에서 “기준매물 대비 경매물건 가격 도출하기”를 알고나니 앞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매물건이 속한 단지에서 가격이 (적정한, 표준적인, 기준적인) 매물을 찾아내고 이를 기준물건으로 하여 가격 비준요건 즉 향, 조망, 동간비교, 층, 수리/확장조건, 타입 등을 비교하여 경매물건의 가격을 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장임장에서는 사이버임장 내용을 확인하고 비용과 이익을 감안하여 입찰가격을 결정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이건 분석과정을 설명듣고 나니 한 계단 올라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어느날 문득’님, 다음 입찰코칭반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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