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3기 5반 58조 부초화이팅] 3주차 강의 후기 : 고민 타파의 시간!

▶ 강의로 들은 내용 중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과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정리해서 나만의 강의 후기로 남겨보세요!

• 초기 투자자는 자영업자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투자가 처음엔 자영업이고,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업이 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0/40대, 1~2가지 영역에 공을 들여 전문성을 길러야 하는데 

     주우이 님의 강의를 듣고, +10년 동안 어떤 영역에 몰입할 것인지 방향성이 명확해졌습니다.

   

  - 앞마당의 정의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보고서 정리 방법의 틀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중구난방으로 저장된 핸드폰 속 임장 사진을 정리할 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남은 것은 저의 꾸준한 실천과 커뮤니티 다른 분들로부터 배울 점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 회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매년 4분기는 고과 철, 인사철입니다.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3주 차 강의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회사 생활의 필수라고 하셨는데,

     퇴근 시간에 업무를 받아도, 다음 날 새벽에 출근해서 업무 지시 사항을 완수했다는 말씀에 

     '24년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반성 모드 on)

     반성에서 그치지 않고, '25년은 업무 몰입도를 높여보고자 합니다. 

   

  -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과 자체가 상대 평가이다 보니, 주위 사람들과 비교하기 쉬운데

     3주 차 강의를 들으며, 평가 기준을 타인에서 나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미 회사 종무를 한 상태에서 1년을 돌아보는 지금,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며 고민을 해결하고 신년 다짐/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