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전29기 빛나는 서1르정 튜터님과 4랑둥이들조 히말라야달리] 세르정 튜터님과 함께해 행복한 튜터링데이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달리입니다💛

지난 12월 14일

세르정 튜터님과

8명의 4랑둥이와 함께한

튜터링 데이를 복기하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튜터링 데이의 하루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9:30 - 10:30 아침

10:30 - 13:30 조별 튜터링

13:30 - 14:30 카페

14:30 - 16:00 조별 튜터링

16:00 - 22:00 임보 피드백

모이자마자

바로 아침부터 먹으며 시작한

튜터링데이!😋

튜터님은 임장하실 때

점심을 먹으면 노곤해져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시작한다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아침을 다함께 먹으며 시작한

임장은 처음이라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전날 미리 답사(?)까지 다녀온 조장님 덕분에

든든하게

뜨끈한 국물과 함께 몸을 녹이니

마음도 함께 녹으며

튜터링데이가 더 실감나기 시작했습니다

밥을 먹고 난 뒤에

각자 짜여진 조와 함께 이동하며

튜터님께 개별 질문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장지에 궁금한 것,

투자 생활에 궁금한 것 등

나아가

계속해서 물음표를 가지게 된

이번 임장지에서

저의 편견이 아닌

더 큰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신

튜터님의 답변을 들으며

뇌를 갈아끼우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

척하면 척 하는 능력자 프리덤님 덕분에

저희는 너무 예쁜 독채에서

튜터링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야경은 물론이고

독채 자체도 너무 예뻐서

더 두근두근한 시간이었는데요🥹

오후 4시쯤 시작한 튜터링이

끝나지 않아

연장하고 또 연장하며~

밤 10시 가까이 끝날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ㅎㅎ

저번 실전반에서도

선배님들의 발표와 피드백을 들으며

배울 것도 많고

감탄하느라 입이 떡벌어진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 튜터링 데이 때에도

부동산프리덤님, 리리킴님, 파됴님의

발표를 들으며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처음엔 끝나고 질문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프리덤님 발표에 빠져들어 몰입하다가

이후에는 궁금한 것,

배우고 싶은 것 등을

열심히 메모해 질문하며

제 임보에서 부족한 것, 닮고 싶은 것들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소중한 임보와 더불어

발표해주신 3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아가 최종 임보를 위해

본인의 히스토리가 다 담긴

튜터님의

단지임장과 1등뽑기 임보 공개까지ㅜㅜㅜ💛

튜터님 괜찮아요~

저희 밤까지 샐 준비 되어 있어요ㅎㅎㅎ

출처 입력

시간을 계속 연장해야 해서 걱정하는 튜터님께

컬렉터님의

너무가 공감되는 한마디ㅎㅎㅎ

와.... 튜터님도 이렇게 노력하는데..!

하며

그동안의 과정에서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수정하고

조금이라도 본인에 맞는 임보로,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로 만들기위한

튜터님의 노력이

임보 한장 한장마다 가득 느껴졌습니다💖

튜터님과 함께한 시간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이동할때나

음식이 나오는 걸 기다리며

잠시 비는 시간마다

튜터님은 항상

"달리님, 뭐 궁금한 거 없어요?"

"질문하고 싶은데 못 물어본 것 없어요?"

하며 여쭤봐 주셨는데요

덕분에 개인적인 질문이나

궁금했던 것들을

계속해서 여쭤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 하나는

어떻게 이렇게 투자생활을

오래 이어나가셨는지에 대한 것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함께 시작한 동료들이 사라지고,

투자금이 떨어지고,

유리공이 위태위태하고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오래 지속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기에

"저 때는 오래하면 튜터까지 가는게 당연한 코스였어요"

라고 말은 하지만

절대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보다 앞서간

튜터님의 마인드와

조언이 너무나

새롭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튜터링 데이를 통해서

튜터님의 마인드를

누구보다 가까이 듣고 배울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닮고 싶은 순간들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빛나는 ✨세르정✨ 튜터님을 비롯해

하루종일 함께해주신

저희 8명

워터독 조장님, 리리킴님, 부동산프리덤님, 부자되라님, 오채영롱님, 컬렉터님, 파됴님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