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뽀기찐] 12/20~12/22 목실감

 

감사일기

  • 토요일보다 몸이 좋아져서 일요일에 시세를 딸 수 있어서 감사하다.
  • 토요일 문이 연 이비인후과가 있어서 감사했고 잘 맞는 이비인후과가 마감이 되지 않았음에 감사하다,
  • 아이의 라이딩을 신랑을 해 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
  • 일요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댓글


키친user-level-chip
24. 12. 22. 23:28

주말동안 몸도 안좋으셨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요새 시세에 열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