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2기 36조 닉네임] 3주차 '선배와의 대화'를 마치며, 두잇나님 감사합니다 !

두잇나 선배님^^

좀 늦은시간에 가족들도 있어 아, 그냥 패스할까 싶었지만 선배와의 대화에 참여한게 참 다행스럽습니다.    만시간을 꾸준히 꿈꾸고 실천해 온 선배님의 정성이 전해진 찐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why! 내가 왜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고민해보고 내가 되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이미지화 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 꺼내보라는 말씀이 
지금의 제게 꼭 필요한 조언이었던 같습니다.

모쪼록 선배님도 꿈꾸는 모습이 되어 
오늘의 인연을 회자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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