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핀테크라는 낯선 분야에서 ‘토스’를 성공시킨 스타트업의 일대기를 다룬 책. 열정과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여 혁신을 이뤄낸 과정을 볼 수 있다. 미친 성과를 보인 미친 사람들의 여정이 담겨있고 삶에 대한 자세, 투자에 대한 자세에서 공통점이 있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키워드 : #토스 #유난한도전 #스타트업 #핀테크 #혁신 #미친성장
책에서 본것 & 기억할 문구
[프롤로그 & 선음 넘어서는 용기]
이 책은 스타트업이라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얼마나 많은 좌절과 충돌, 갈등, 도전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사람들이 걱정을 하는 건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고 ‘잘 안 되면 그걸로 그만이지’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치과의사에서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행동으로 옮긴 2011년 토스 대표 이승건의 여정을 그려냈다.
이대표는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한꺼번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 세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었다.
의사로서 개개인의 삶을 바꾸는 일도 보람이 있었지만 원하는 꿈에 비해 더디고 생은 짧다고 생각한 이대표는 2010년 아이폰에서 경이로움을 경험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따랐다.
토스의 제 1원칙은 ‘고객중심주의’이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데 있다.
토스는 간편송금과 결제라는 시스템에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더 빨리 실패할 수 있는 용기와 실행력을 보여주었다.
(p.7) 거대해 보이는 성취는 ‘실패’라는 수없이 많은 획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p.10) 남다른 성취를 하고 싶다면 남달리, 유난히, 각별히 노력하고 헌신하는 수밖에, 그보다 영리한 지름길은 누구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성스럽게 그러나 포악스럽게&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회사명인 ‘비바리퍼블리카’는 공화국 만세라는 공화주의적 면모가 녹아있고 이는 토스팀의 문화이다.
공화주의 국가 시민은 법과 규칙을 스스로 만들고 지키는 책임감과 도덕성을 갖췄다.
2015년 정부와 언론이 핀테크를 새로운 산업 동력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성장했다.
토스 직원들은 기존 은행들과의 협업을 위한 손편지를 쓸 정도로 ‘정성스럽지만 포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말도 안되는 예산 속에서도 금액에 맞는 전략과 방법을 찾아냈다.
성취와 불안감이 공존했던 시기였지만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토스팀은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했다.
토스대부라는 야심찬 사업분야가 실패하기도 하면서 성장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수평적인 조직구조가 ‘효율’을 명분으로 관리체계와 위게질서를 만들기도 했다.
직원의 피드백을 받아 다시 수평적인 구조로 바꿔보는 등 토스팀은 소통과 변화에 적극적이었다.
(p.91) 미국 스타트업에서 구호처럼 쓰는 ‘Get shit done’이라는 말에서 따왔다. 모든 것은 의지와 실행력의 문제일 뿐,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의 표현이다. ‘해내세요’는 변명하지 말라는 의미였다.
(p.136)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유리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규정할 겁니다. 인생에서 개인의 정의를 내리는 순간이 드물게 찾아오는데,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에요.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망가면 끝까지 실패자가 되는 거고요. 털고 일어서면 어려움 끝에 승리한 사람이 되는 거에요.
[로드바이크가 불편한 이유 & 위대한 도전이라는 신호]
토스는 우선순위를 중요시하는데 ‘일하는 속도가 느려져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 있다.
회사가 성장하고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서버와 트래픽 문제가 생겼다.
위기 상황에서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최선의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것이 토스팀의 핵심이다.
에픽 그로스(Epic Growth)라는 목표를 위해서 고집이 있고 밀어붙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토스팀이 증권업 진출을 마음 먹었다가 인수가 실패하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대표는 증권사를 처음부터 설립하자는 이야기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대표의 낙관론이 항상 새로운 사업분야로 확장을 이끌었다.
스타트업인 토스는 ‘이만하면 됐어’ 대신 ‘미친 상상력’을 펼친다.
토스는 스케일업을 해 인터넷 전문은행과 증권업으로 확장한다.
그 과정에서 LG유플러스라는 대기업의 PG 사업부를 인수한다.
대기업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그 결과보다 사업을 도약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공의 값진 경험을 얻었다.
(p.204) 무슨 일이든 중요한 건 그걸 해내야 하는 이유의 크기, 절실함과 절박함의 크기, 그리고 그걸 달성하기 위한 전략, 그 전략을 뒷받침하는 의지와 실행의 속도와 양의 문제에요.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해요.
(p.215) 일단 하는 것이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낫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p.248) 저의 평생은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 싸워온 시간이었어요. 스스로에 대한 기대값과 실제 도달한 수준 사이에 갭이 컸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 갭을 메꾸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습니다.
[혁신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토스는 큰 성장을 이뤄내 1,000명이 넘는 회사가 되었다.
계속해서 고객들이 좋아하는 걸 답으로 여기고 성장하고 있다.
메갈로마니아(Megalomania)는 과대망상이라고 번역되지만 더 위대하고 거대한 것을 끝없이 추구하는 경향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10년 전 이대표가 창업을 결심할 때는 금융을 혁신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아니었다.
그저 사람들이 겪는 금융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해주는 정도였다.
그렇게 간편결제, 증권사, 인터넷은행, 온오프라인 결제사업까지 꿈을 꿨고 토스는 슈퍼앱이 되었다.
그렇게 IT공룡에 대항하는 작은 병아리로 묘사되던 토스는 이제 그들과 제대로 겨뤄볼 만큼 성장했다.
(p.300) 관행을 답습하고 남들 말을 잘 따르는 것은 성공을 가져다주지 않아요.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지 미션과 동기가 명확해야 하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용기와 역량을 갖춰야 하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 달리는 좋은 동료가 있어야 하고요.
(p.322) 아이들은 넘어지고 무릎이 깨져도 거침이 없다. 다시 일어나 뛰어 논다. 그러면서 단단한 어른으로 자란다.
책에서 깨달은 것과 적용할 점
1️⃣ 해내는 사람이 되자
해내는 사람은 상황을 탓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본인의 목표로 나아갈 뿐이다.
투자자는 해야할 것과 해야하지 말아야할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해야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해내는 사람’이 되자!
깨달은 점 : 해내는 사람은 사회적 환경, 경제적 이유, 주변 사람 등 변명을 하지 않는다.
적용할 점 : 독강임투와 목실감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천한다.
2️⃣ 목표한 만큼 하는 사람이 되자
목표가 크다면 남다른 열정, 남다른 투입을 할 수 밖에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지름길은 없다.
목표와 비전을 명확히 하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가 되자.
대한민국 1%에 맞는 노력을 하고있는지 확인하면서 부자들과의 갭을 메꾸기 위해 실력을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