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모임은 온라인이라 서로 서먹서먹하게 보냈네요. 도한 다들 영상을 끄고 말하느라 좀 아쉽긴 했으나 처음이니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다들 이른 나이에 시작한 분들 같아서 되게 부러웠고, 지금 늦은 나이라도 같이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했습니다. 특히 조장님이 지방에 살면서 참여하신 것을 보고서 많이 힘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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