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감사일기
1. 혼신의 질의응답 해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2.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척들 얼굴 봐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3.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들임을 알게된 것들 있습니다. 내 환경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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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4.11.21
26,870
229
월동여지도
24.11.06
45,133
43
24.11.20
16,391
38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7,079
80
24.07.17
15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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