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를 마치며

투자의 꽃이라고 생각했던 임장을 너무 배우고 싶었고, 그걸 최대한 쉽게 풀어서 말씀해 주시고, 이해시키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함을 매회 느꼈습니다.

막연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게 조금은 무뎌지고 무서워졌는데, 임장 그리고 수익률 보고서 하는 법을 배워서 또 흥미를 느끼고, 주변에 어떤 아파트가 있는지 찾아보고 한번씩 찾게되고 다시 보이는것 같았어요

하고있는걸 그냥한다 보다 당연히 해야지라고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고, 그 생각이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선배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게 있었습니다.

살아남아라 

예 살아서 숨을 붙혀놓고 선배님도 보고, 강사님들도 꼭 실제로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저도 1채쯤은 투자를 하고있을거란 상상을 하면서 3차 강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