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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많은 강사님들이
"나는 운이 좋았다"라고 했다.
나도 그런가보다 했다.
한켠으로는..
흔히 말하는 폭등장에서 “운”좋게 아파트 투자를 한
“운”좋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운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 지식, 대처능력은
“운” 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관계사 대표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하나같이 그 분들은
자기가 “운때”가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아는 한 그 분들은 워라벨따위는 개나 줘버렸다.
나에게도 자신의 스케줄을 강요한다.
새벽 2시에 전화해서…“내집씨 미안한데 이거 가능해?”
나는 속으로 욕하면 일단 답은 해준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며 다음날 회사 동료들과 잘근잘근 씹는다.
하지만 그 분들은 다음날 벤츠를 타고 출근한다.
주우이님 강의를 수강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자신을 갈아 넣는 “준비”을 한 사람들에게
“운”이라는 껍질을 뒤집어 쓴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도록 “행동” 하는 사람에게
행운의 여신은 미소를 보내준다.
그리고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원대했던 “목표” 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오늘 출장으로 대걍 700km 정도 운전을 하고 돌아왔다.
가족과 과일을 먹고
아이를 씻기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다. 감사인사를 하고 현재 중요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미뤄왔던 중요한 강의도 완강을 했다.
이제 나도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성공한 이들이 부르는 “운”이라는 것 좀 죽도록 해봐야겠다..
흥 자기들만 성공하려고 노력을 운이라고 숨기다니..속지 않겠다.
이건 안보이겠지.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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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감사합니다~ 드림텔러님도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