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일상)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 요즘 뭔가 루즈해진 삶에 활력소가 생겨서 좋아요.

물론 컴퓨터 앞이긴 하지만 사회 초년생때의 마음 갖음처럼 오랜만에 뭔가 매달려 해본적이 언젠였던가…

뭔가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상품을 가공해야 하기에 좀 더 고민한 흔적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 시간을 쪼개서 쓰게 된점..쓸데 없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가공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민군님이 매번 습관처럼 하는 이야기 

“그 시간에 가공 하나라도…” 

이게 자꾸 떠올라서 딴짓을 할 수 없더라구요.

나의 마지막 스트레스 해소인 모바일 게임도 점차 멀어지는 중입니다.

겜 하는 시간도 아까워요.

닥치고 가공!!!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 저는 월부에는 부동산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 세상에 계신 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왜 내주위에는 재태크=주식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만 있는지…아쉽네요.

민군님 통해서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좀 더 노력해서 전업으로 가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힘들겠지요…돈 버는데 쉬운게 어디있겠습니까?

짦은 시간에 많은 성과가 있었던 2차 매출업 챌린지 수강신청 하기를 잘 한거 같습니다.

4. 매출 성장 인증

 : 1차 가공하면서 과연 주문이 들어올까? 의구심은 가공갯수가 늘어나면서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직 순익을 따질 정도의 매출은 아니지만 나만의 4대가공으로 작업을 하면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빨리 DB1만개 클럽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