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강의 =부자그릇 키우기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된 계기:

   십년전부터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를 하며 전세 레버리지는 어떻게 이용하는걸가?라는 의문을 갖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기만하고 실제 행동으로는 이어지지가 않았습니다. 행** 이라는 커뮤니티에도 가입하고 추천도서 다 읽어보고 했지만 아주 뻔한 “종잣돈을 만들고 그걸 경매에 투자하면 된다” “투자해서 월세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라는 식의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무언가를 터득하고 잘 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의 수준에서는 이해가 가지고 않고 의문해결이 아니라 더 큰 의문들만 가중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다는거징???

  월부 알기전까지도 sns에서 부동산재태크를 계속 검색하다가 너나위님의 강의가 똭 뜨는거에요. 요즘 뭐 강의니 뭐니하면서 어디 투자하라는 그런 사기는 아닌가 싶었는데요. (ㅋㅋ 안들었으면 후회할뻔) 근데 저에게는 누군가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했고 멘토가 너무 절실했습니다. 일단 들어보고 판단하자의 식으로 너나위님의 기초로드맵 을 듣고,

아,,듣기 잘했네 라는 판단과 함께 바로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을 결재해버렸습니다.

  1강부터 ---4강까지  들어보니 저처럼 갈팡질팡하는 분들에게 일단 “비전보드”라는 목표를 만들어주고 ,거기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지침같은걸 배워주시고 , 어떻게 실행할것인지 주의할점 등등 체계적으로 하시니까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종잣돈을 모으는거는 알겠어 그 다음은 ??에 대한 해답이 열반스쿨 기초반에 다 담겨 있다고 봅니다. 행동으로 잘 이어가려면 앞으로의 수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다져가야 하는 숙제가 남았지만 희망이 보인다는거에 저는 너무 설레이고 있습니다.

  일단 “비전보드”로 목표가 명확해 지고, 특히 저는 시금부가 너무 좋았어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뭐하고 , 극T인 저는 하루가 정말 충실해졌습니다. 

  수강중에 참 많은 좋은 예기들을 많이 해주시는데요.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성공하려면 편한걸 끊어내어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라고……(명심)

저는 지금 해외출장중인데 , 데이터가 터지지않아 로밍으로 수강을 마친상태입니다. 돈으로 바꿀수 없을만큼의 좋은 강의라 해외로밍비용따위는 그닥 중요치 않더군요. 

한달동안 고생해주신 멘토님들께(너바나님, 주우이님,자음과모음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월 실준반/독서 5권 ✔️

임장지역 --회사근처 3곳+집근처 2곳

2월 열반스쿨 중급 독서5권

7월 지방투자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