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강의도 임보도 집중이 잘 안되는 주여서 느릿느릿 강의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는 키워드는 “변화가능성”이 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불투명한 호재 거리가 아닌 지금 진행중인 변화를 품고 있는 지역들이 나와서
다음 임장지를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다소 조급함 마음도 들기까지 했습니다.
입지위상을 높일 수 있는 큰 변화 가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가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을 배웠고, 변화에 따라서 위상이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사람들을 더 이끌 수 있는 좋은 땅으로 바뀔 지역이 어디가 될지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모두가 가지고 싶은 지역이라는 것~
이번 강의 및 임장보고서 코칭 등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과제와 스스로의 변화를 느끼게되었습니다.
한걸음 떼기가 무겁지만 시도할 수 있게 도와준 조원분들과 강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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